국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기상청 2개 과제 선정
기상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범국가적 인공지능(AI) 혁신을 위한 국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2개 과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활용할 수 있는 첨단 그래픽 처리장치(GPU)는 208장이며, 선정된 정부 부처 중 4번째로 큰 규모에 해당한다.
‘한국형 인공지능(AI) 기상·기후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초단기와 단중기 예보부터 계절 전망까지 아우르는 이음새 없는 예보를 구현하고, 기상·기후 정보가 필요한 재난대응·산업·에너지 등 다분야에서의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상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배분된 그래픽 처리장치(GPU) 자원을 활용하여 대용량 학습자료 처리, 모델 구조 최적화 연구 등 파운데이션 모델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상예보체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변분법 기반 생성형 수치예보 자료동화 기술개발’사업은 관측자료와 수치예보모델의 결과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인공지능(AI)-수치예보 융합 기술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기상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변분법을 활용하여 생산한 재현바람장은 ‘재생에너지 기상정보플랫폼’을 통해 2026년 2월 10일부터 대외에 제공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그래픽 처리장치(GPU)로 초거대 관측자료와 수치모델자료를 인공지능 학습에 투입하여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한국의 인공지능(AI) 수치예보기술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대용량 자료처리가 많은 기상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첨단 그래픽 처리장치(GPU)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기상청이 국가 인공지능(AI) 핵심의 마중물 과제로 선정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며, 범국가 인공지능(AI) 혁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