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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지난해 신규 제조사 '60곳 이상' 추가 성과

2020년 이후 누적 430곳 이상 파트너 확보
제품 포트폴리오 대폭 확장하는 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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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60곳이 넘는 신규 제조사를 추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전자 설계 엔지니어와 구매 담당자가 보다 폭넓은 최신 기술과 부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2025년에 총 63개 신규 제조사를 라인업에 포함시켰다고 5일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현재 1,200개 이상의 제조사 파트너와 협력하며 반도체와 전자부품,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5년에는 4만 종 이상의 신제품을 새롭게 공급했으며, 2020년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430곳 이상의 신규 제조사 파트너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양산까지 필요한 최신 부품을 보다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추가된 제조사들은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 IoT, 임베디드 컴퓨팅 등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는 자동 툴 체인저와 다축 힘·토크 센서를 공급하는 ATI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션이 포함됐으며, 아날로그와 혼성신호, 마이크로컨트롤러 분야에서는 누보톤이 신규 파트너로 합류했다.

 

정밀 센서 분야에서는 산업 및 상업용 부하 셀과 힘 측정 트랜스듀서를 공급하는 VPG 포스 센서가 추가됐고, 인더스트리 4.0과 5.0 환경에 대응하는 산업용 마더보드와 임베디드 시스템을 제공하는 BCM 어드밴스드 리서치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IoT 및 IIoT 영역에서는 셀룰러와 무선 통신, 위치 추적 모듈을 제공하는 텔릿 신테리온이 신규 제조사로 합류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이러한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산업 자동화와 공장 제어,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 요구되는 부품과 개발 도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제품 소개 유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설계 엔지니어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를 통해 출처가 검증된 정품 부품과 함께 데이터시트,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등 다양한 기술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크리스틴 슈터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업계 선도 제조사의 최신 자동화 기술과 전자부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2025년에 60개 이상의 신규 제조사를 추가하고 산업 자동화 및 공장 제어 분야로 라인 카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함으로써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품과 개발 툴을 모두 제공하는 신제품 소개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향후에도 신기술과 신제품을 빠르게 소개하는 유통 전략을 통해 전자 설계 엔지니어의 개발 효율을 높이고, 제품 출시 기간 단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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