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국내 산업체 해석기술 인력양성에 나섰다.
연구원은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창원본원에서 ‘유한요소법을 이용한 전자장 수치해석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KERI 중소중견기업 전산설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수치해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실습용 해석 프로그램과 교재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5월 24일 교육에는 ▲수치해석을 위한 전자기학(경북대 이세희 교수) ▲해석기반 기기설계 사례 및 유한요소 적용 원리(KERI 김홍규 실장) ▲전계해석 이론 및 실습(KERI 백명기 선임) ▲자계해석 이론 및 실습(KERI 조용성 선임)이 이뤄진다.
5월 24일 교육에는 ▲수치해석을 위한 전자기학(경북대 이세희 교수) ▲해석기반 기기설계 사례 및 유한요소 적용 원리(KERI 김홍규 실장) ▲전계해석 이론 및 실습(KERI 백명기 선임) ▲자계해석 이론 및 실습(KERI 조용성 선임)이 예정돼있다.
참가 신청은 KERI 홈페이지에서 5월 18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