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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전자, 인체 온도 측정용 ‘XI400’…자동 추적 기능으로 바이러스 확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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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해 열화상 카메라 및 휴대용 적외선 온도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옵트리스 한국 총판 초성전자는 인체 온도 측정용으로 ‘XI400’을 소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질병들은 감염자나 감염체에 의해 전달되는 질병으로 사람이 몰리는 비행기, 병원, 백화점 등의 장소는 바이러스 노출에 더욱 취약하다.


▲ 인체 온도 측정용 ‘XI400’


2009년 돼지 인플루엔자,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이 발병되었을 때 비접촉식 온도 측정 방식으로 발열이 있는 사람들을 감염 예상자로 분류하여 확진을 예방하기도 했다.


이처럼 인체 발열 여부 확인은 바이러스 확진을 줄이기 위한 최선의 예방조치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체온 측정은 물론 설정 온도가 초과될 시 알람을 작동시킬 수 있다.


초성전자의 XI 400 열화상 카메라는 USB를 통해 PC에 연결 후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작이 간편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 편의에 맞게 온도 범위, 측정 범위, 알람 설정 등이 가능하다.


온도 측정은 초당 80Hz로 측정이 되며 설정된 온도가 초과되는 물체가 측정이 되면 소프트웨어 내에서 알람을 작동시켜 감염 예상자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내에서 알람 작동 시 자동으로 열화상 이미지 스냅샷을 촬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Hot Spot 자동 추적 기능으로 많은 인파 내에서도 발열이 가장 높은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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