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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최신 게임 지원 지포스 GTX 166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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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지포스(GeForce) GTX 1660 Ti와 더불어 '지포스 GTX 1660'을 14일 출시했다.


엔비디아는 “오늘 선보인 지포스 GTX 1660은 최신 튜링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가성비 좋은 게이밍 PC를 구축하려는 게이머들에겐 기회를 제공한다. 1,408 쿠다(CUDA) 코어, 8Gbps 속도의 6GB GDDR5 메모리, 1.8GHz에 달하는 부스트 클록(boost clock)이 특징이며, 성능 강화를 위한 오버 클록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 엔비디아, 최신 게임 지원 지포스 GTX 1660 출시


특히 GTX 1660과 GTX 1660 Ti 모두 12세대 튜링 GPU 아키텍처를 활용해 성능과 전력, 비용 간 균형을 이뤘다.


엔비디아는 “신제품은 코어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 업그레이드로 복잡한 최신 게임 그래픽을 한층 효율적으로 처리했으며 부동 소수점과 정수 연산 동시 실행으로 최신 게임의 컴퓨팅 집약적인 워크로드 성능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GTX 970, GTX 960과 같은 구형 GPU나 8핀 전원 커넥트를 사용하는 게이머들은 쉽게 GTX 166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GTX 1660의 소비전력은 120와트에 불과하다. 이와 같은 놀라운 전력 효율은 GTX 970, GTX 960 같은 구형 GPU을 사용하는 게이머들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발생하는 전력량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한다”고 강조했따.


또한 “GTX 1660은 성능, 설계, 효율성의 조합으로 PC 시스템의 이상적인 GPU로,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를 위한 G-SYNC 화면과 낮은 입력 지연(input lag)으로 배틀로열 PC게임에 첫 발을 내딛는 게이머들에게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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