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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까다로운 탈모, 어떻게 케어하는 게 좋을까?

입력 : 2021.04.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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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현대인의 스트레스 수치가 급증함에 따라 불규칙한 식습관과 수면 등으로 이어지며 탈모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노년층 남성이 주를 이루던 탈모 고민은 젊은 남성들과 여성에게도 찾아볼 수 있다.


스트레스성이 아닌 유전성 탈모의 완치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 정론이지만 의료업계는 보다 개선된 탈모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현재까지의 탈모치료는 탈모를 예방하거나 진행속도를 억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먹는 약, 바르는 약, 앰플 주입 등 약물치료와 전문 병원의 탈모케어 프로그램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모앤블레스의원 신경균 대표원장은 “모낭 속 세포활동을 조절하는 호르몬과 성장인자 등 유효성분이 포함된 약물을 처방하거나 메조테라피를 통해 모낭에 직접 주입하여 모낭세포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초기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등 다양한 치료법을 관련 의료계에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균 대표원장은 “항노화 혈관주사를 활용한 건강한 모낭세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노화 탈모케어 등도 있다”면서 “이 방법은 모낭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는 비타민, 각종 아미노산 등 고농축 유효성분이 포함되어 약해진 모낭세포를 튼튼하게 하고 건강한 모발이 유지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느 질환이 그렇듯, 탈모 역시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탈모는 비전문적인 치료법에 의존하느라 치료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만약 탈모가 의심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확실한 진단을 받은 후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진행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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