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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누리에뜰, 영종도 공항신도시서 복층 구조 등 6개 동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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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는 영종도 공항신도시에 ‘금광누리에뜰 아파트’가 세워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금광누리에뜰 아파트는 사전분양 아파트가 아니라 준공 후 분양하는 즉시 입주가 가능한 6개동으로 구성된 총 92세대의 3층 저층아파트로 분양 받는 호실을 직접 확인하고 분양받을 수 있다. 



공항신도시 운서동에 세워지는 이 아파트의 92세대 중 32세대가 복층형 구조로 복층의 경우 18.18㎡의 테라스 면적을 포함해 복층 면적이 85.95㎡(구 26형)이며, 총 면적 16,274.38㎡(구 4,923형)의 대지에 세대수가 92세대밖에 되지 않아 한 세대당 대지권비율이 176.85㎡(구 53.5형)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또 “금광누리에뜰 아파트는 초역세권, 숲세권 아파트로 초중고등학교가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다”며 “금광누리에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월18일 개장, 2019년 말 1단계(카지노, 호텔컨벤션 등) 완성 및 2022년 말 2단계(호텔, 복합쇼핑몰, 엔터테인먼트 등) 완성 예정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단시티 복합 리조트와 굿몰, 2025년 개통이 확정된 인천 제3연륙교 등 대형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영종도는 또한 2020년 영종도의 상주인구가 기존 인구인 6만7천여 명의 2배 이상인 12만 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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