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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시데이지, 재가급여 시장 전산화 위한 ‘돌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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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시데이지(대표 김예지)가 최근 요양보호사 일자리 안정성을 확보를 목표로 한 전산시스템인 ‘돌봄’ 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웁시데이지(Oopsydaisy)는 “이 프로그램은 재가급여 시장의 선진화와 전산화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인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가급여 시장에서 사용되는 서비스로 재가센터의 요양보호사 관리에 신속성과 편리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요양보호사를 탐색과 매칭에 필요한 정보 기반 필터링 사용 기능을 지원하며 돌봄의 한 차례 선 인터뷰를 통해 매칭에 필요한 요양보호사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돌봄을 통해 많은 재가센터와 연결됨으로써 요양보호사에게 기존보다 다양한 일자리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웁시데이지 김예지 대표는  “돌봄 프로그램은 기존 수기장부 등을 비롯해 관리 되어 오던 요양보호사의 인력이 전산화 되어 관리할 수 있다”며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매칭의 질을 높여 수급자는 안정적인 요양서비스를 받고, 요양보호사는 일자리 안정성을 찾고, 재가센터는 요양서비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대표는 “그간 재가센터 관리 업무에 필수적인 부분들이 아날로그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특성을 파악하고 분석해 IT 서비스로 변화를 가져오고자 했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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