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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은 두피관리로부터 시작”

입력 : 2021.04.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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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과 노년층이 주를 이루던 탈모 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탈모는 성별, 나이를 넘어 현대인들의 공통적인 고민거리다. 탈모 인구가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잘못된 식습관, 유전적 요인 등을 꼽을 수 있다.

 

탈모 증상이 심화된 경우에는 모발이식을 고려해볼 수도 있으나 탈모 예방이 목적이거나 초기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일상에서의 관리와 더불어 전문병원의 두피관리 프로그램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대개의 경우 비전문적인 치료법을 시도하다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는데 탈모가 의심된다면 전문병원을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효율적인 관리 및 치료 방향을 조언받는 것이 좋다. 

 

탈모를 예방하고 진행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두피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지루성 두피염의 경우 두피와 모발의 정상적 활동을 저해해 문제를 일으키지만, 그 과정중 하나로 두피의 염증성 변화와 각질의 다량 발생, 피지선에서의 피지 분비량 증가 및 세균감염들이 겹쳐서 모발을 더 약화시키데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꾸준한 두피관리를 지속한다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될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혼자서 관리하기가 어렵다면 내원 치료를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두피관리 프로그램은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노화 각질 등 두피 속 노폐물과 각종 세균 등을 제거하고 모공 내 영양을 원활하게 공급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모앤블레스의원 신경균 대표원장은 “탈모를 예방하고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모발 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두피관리를 세심하게 해줘야 한다. 또한, 탈모가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단계가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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