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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수술,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입력 : 2019.08.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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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신체 기관의 기능이 떨어지며, 그 중에서도 눈은 가장 먼저 노화가 시작되는 부위이다. 사람에게는 다섯 가지의 감각으로 불리는 오감이 있는데 이는 미각, 청각, 촉각 후각, 시각으로 이뤄져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시각은 전체에서 약 80%의 정보를 처리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이렇듯 소중한 눈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히 요즘 같이 무더운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은 피부암과 백내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특히 백내장의 경우 주된 원인이 노화이지만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경우도 발생 요인이다.



백내장은 안구 내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빛이 수정체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수정체의 혼탁으로 시력장애가 발생하며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주로 50대 이상의 중 장년층에게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전자기기의 사용량이 늘면서 젊은 층에도 흔히 발병하는 추세이다.


백내장 초기에는 가까이 있는 물체가 안보이고, 시야가 흐릿하거나 침침해지는 등 노안과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구분이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노안으로 착각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자칫 실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과거에는 노안과 백내장 발병 시 돋보기를 사용해 단순히 시력 교정을 돕거나,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으로 백내장을 개선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었다. 후자의 경우 백내장은 치료했지만 노안은 남아있어 수술 후에도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최근에는 환자에 최적화된 수술법으로 보다 효과적이면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전한다. 백내장의 치료방법으로는 크게 약물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질환 초기에는 수술 없이 약물을 통해 증상의 속도를 지연시키는 법을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시력저하로 불편감이 크며 수정체 혼탁이 심할 경우 수술이 불가피하다.


이런 경우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개인별 안구 특성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과거와는 달리 원거리, 근거리, 중간거리 모두 수용 가능한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NU서울안과의원 정의상 대표원장은 “노안과 백내장 증상으로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 반드시 안과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그에 적합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무엇보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증상이 심각해지기 전에 조기 예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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