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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김인중 과장_공간 활용도와 안전성 모두 잡은 스마트 수배전반 탄생

입력 : 2018.07.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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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 수배전반도 똑똑해졌다!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받아 나눠주는 전력시스템인 수배전반. 전기 공급에 반드시 필요한 수배전반이지만,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았다. 우선, 차지하는 공간이 컸다. 모니터링 시스템도 한계가 있었다. 안전에 대해선 늘 의구심이 든 날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 수배전반도 똑똑해졌다. 지난 5월 30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비엠티는 스마트 수배전반을 선보였다. 이 수배전반은 많은 참관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 전시회 주역 중 하나였다.



비엠티 특허 제품, 전시회 참관객 이목 집중시켜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비엠티의 행보가 무섭다. 이번엔 스마트 수배전반이다.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비엠티는 모듈타입 확장형 절연 부스바가 적용된 ‘콤팩트 스마트 수배전반’을 선보였다. 콤팩트 스마트 수배전반은 비엠티 자체 특허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비엠티의 김인중 과장은 콤팩트 스마트 수배전반을 두고 ‘일반 빌딩이나 아파트, 발전소 설비에 전력을 유용하게 공급하고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김 과장은 “이 제품의 경우 기존 수배전반과 비교해 설치공간을 40%가량 절감할 수 있다”면서 “공간이 협소하거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콤팩트 스마트 수배전반은 전기 분야기 때문에 안전에도 당연히 신경을 썼다. 안에 있는 부스바 모두 절연체로 쌓여있기 때문에 안전한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비엠티는 스마트 수배전반과 더불어 자체 특허 제품인 모듈형 부스바를 이용한 전력 제어시스템도 선보였다. 이 전력 제어시스템은 각 상의 전원, 전류, 온도, 전력량 등을 측정해 이상 상태 시 알람이 작동한다. 실시간 전력사용량과 예상 금액을 모니터로 확인 가능하고 최대 5년간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김인중 과장은 “스마트 수배전반과 전력 제어시스템에 같은 비엠티 제품 ‘스마트 아이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모니터링과 에너지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면서 “전력을 소모하는 각종 설비들의 이상 유무까지 파악할 수 있어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창립 30주년 맞은 올해는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


비엠티는 1988년 설립된 이후 산업용 피팅과 밸브 제조업체로 활약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2005년도에는 전기사업부를 신설, 일체형전원분배장치 MCPD(Molded Case Power Distributor)의 국내외 특허를 획득하여 분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했다. 비엠티가 본격적으로 비상의 날개를 편 것은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핵심부품인 스마트아이를 개발하면서 부터다. 이 회사는 스마트아이 개발을 완료하고 특허를 획득하면서 명실공이 전기 토탈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게 됐다.


김인중 과장은 “비엠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를 갖춘 회사기 때문에 혹여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바로 조치할 수 있고, 테스트를 통해 사전에 문제를 방지할 수도 있다. 이점이 비엠티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이 아닌가 싶다”면서 “이러한 강점과 노력 때문에 최근 국내 주요 발전소 및 메이저 조선소에서 전력 모니터링용 스마트 분전반을 수주하기 시작했다. 전력기기 분야가 대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분위기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그는 “비엠티는 태양광이나 ESS 등의 분야와 연계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고,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과장이 설명하는 올해 비엠티의 목표는 전년 대비 매출 30% 이상 성장이다. 또한,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는 비엠티가 초우량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이 되는 해이다. 김인중 과장은 “비엠티의 일원으로서 회사 목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회사 역시 늘 정직하고 믿음직스러운 기업으로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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