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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인터뷰_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김형묵 대표] “한국 e-F@ctory 얼라이언스 킥오프…중소기업 중심 솔루션 제안하겠다”

입력 : 2018.04.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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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F@ctory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솔루션 제안을 해나가겠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지난 3월 8일, e-F@ctory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의 김형묵 대표이사는 그동안 미쓰비시전기만으로 FA와 IT 시스템에 대응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며, 각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과 솔루션을 보유한 유수한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것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해, 이번 파트너십을 발족했다고 말했다. 현재 e-F@ctory 얼라이언스는 전 세계 450개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으며, 7,700건의 실적을 거두었다. 한국에서는 현재 37개 파트너사가 확보된 상태이다. 이날 한국 e-F@ctory 얼라이언스 킥오프 기자간담회에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김형묵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타미 신지 부사장, 코타니 토모아키 부사장, 이대영 그룹장, 그리고 미쓰비시전기 시미즈 노리유키 해외사업부장, 카오바타 야스리로 전임이 참석했다. 올해 사업계획과 e-F@ctory 얼라이언스 운용계획을 들어봤다.


▲ INTERVIEW_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김형묵 대표


Q.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의 2017년 사업성과와 올해 주요 계획은.

A. 2017년도 성과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규모나 사업성과를 이야기하자면 FPD 등을 중심으로 2016년도 하반기부터 2017년도 상반기에 활발한 투자가 진행됐다. 따라서 2016년도에 5,300억 정도의 규모가 있었지만, 2017년도 상반기에 큰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서 하반기에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하반기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크게 성장했기에 6,000억 이상은 틀림없을 것 같다. 2018년에는 투자가 유동적인 부분이 많다. 따라서 올해는 녹록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e-F@ctory에 대해서는, 2017년도에는 e-F@ctory의 개념 이해를 위해 세미나 참가, 일본 공장시찰 등을 중심으로 한 프로모션과 더불어 한국 e-F@ctory 얼라이언스의 킥오프를 위해 회원사 모집을 했다. 앞으로는 고객 니즈에 파트너사와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 대상 분야로는 기존 분야 및 새로운 분야를 포함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솔루션 제안을 해나가고자 한다.


Q. e-F@ctory 얼라이언스 운용계획은.

A. FA와 IT의 융합은 전 세계 공통 트랜드이다. 한국에서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시스템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정부 역시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스마트 팩토리 보급 확산을 위해 어떻게 대응해 가는지가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에 미쓰비시전기는 e-F@ctory 얼라이언스를 통해 파트너사와 연계하여 고객에게 더욱 좋은 솔루션 제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간의 프로모션 활동, 기술 활동, 영업 활동 등도 연계할 계획이다.


Q. 파트너사 중 IT와 FA가 모두 가능한 SI업체가 있는지.

A. IT와 FA를 연결하고 구체화하는 데 SI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얼라이언스에서의 SI는 IT 시스템과 FA 시스템을 꾸려주는 파트너로 나뉘며, 양쪽 모두 커버할 수 있는 SI는 제한적이지만, 양쪽 경험을 갖고 있는 SI업체는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파트너사와 기술교류 및 파트너간 협업을 통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Q. 타사와 e-F@ctory의 차별점은.

A. e-F@ctory는 보다 생산현장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을 지향한다. 스마트 팩토리에는 생산현장의 데이터를 보다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숙제가 있고, 그러한 데이터를 빠르게 모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타사도 이러한 오픈 시스템을 통해 필드의 각종 데이터를 다 모으려고 하지만, 이러한 경우 데이터양이 방대해진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미쓰비시전기의 e-F@ctory는 현장 가까운 엣지 영역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타사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Q. 한국에서의 e-F@ctory 도입 사례를 소개해 달라.

A. e-F@ctory 아키텍처는 생산현장과 IT 시스템을 원활하게 연계하기 위해 데이터의 인과관계를 결합해 정보화를 하기 위한 1차 처리인 엣지 컴퓨팅을 중시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군이 엣지컴퓨팅 제품군이라고 한다. 기존 미쓰비시전기에서 제안하고 있는 C언어 컨트롤러, MES 인터페이스 유닛 등이 이러한 기능을 가진 제품군이 된다. 이외에도 전력계측과 같은 정보를 수집하는 제품도 있다. 마지막으로 SCADA 제품도 구비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자동차, 가전, FPD, 2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현재에도 적용되고 있다. 그리고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좀 더 엣지컴퓨팅에 관련된 제품들이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는 e-F@ctory 얼라이언스 파트너사와 함께 전 세계에 있는 사례를 한국 내에 도입하여 한국 제조업체 공헌하는 것이 목표이다. e-F@ctory 얼라이언스 킥오프를 시작으로 이러한 사례들을 한국 내에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Q. MELIPC를 포함한 Edgecross와 Maisart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A. 먼저 Edgecross부터 설명하겠다. Edgecross는 작년 11월에 미쓰비시전기를 포함해 6개의 회사가 컨소시엄을 만들어 발표한 내용이다. 특징이라면 다양한 필드 네트워크로부터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수집해서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Edgecross에서는 미쓰비시전기의 제품 사용이 가능하며, 그중 하나가 MELIPC이다. 여기에 2가지 특징이 있다. 미쓰비시전기 PLC인 MELSEC 시리즈에서 만든 품질기준에 따른 견고성이며, 내환경성을 실현한 것과 고성능 프로세서나 고속통신이 가능한 CC-Link IE에 대응한 하이엔드 기종부터 심플, 소형 로우 레인지 기종까지 폭넓게 라인업하여 다양한 니즈에 대응한다는 점이다.


데이터 분석, 진단 소프트웨어인 ‘리얼타임 데이터 애널라이저’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생산현장의 데이터를 오프라인 분석하고 진단 룰을 도출해, 가동 중인 생산시스템에서 리얼타임으로 가동 중에 진단할 수 있다. 둘째는 데이터 분석으로 MT법·중회귀분석 등의 통계수법을 활용해 생산현장의 예방보전이나 품질향상을 실현한다. 셋째는 미쓰비시전기의 AI 기술인 ‘Maisart’를 도입해서 유사 파형 인식 기승에 의한 센서 파형 등의 데이터를 학습, 인식하고 리얼타임 진단 시 이상 징후 감지 정도를 향상시킨다. 이러한 Maisart는  Edgecross 영역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산업용 로봇에 활용되며 로봇이 사람의 역할을 대신해달라는 요구에 적용된다. Maisart를 산업용 로봇의 팔이 사람의 팔처럼 유연하게 작동시키는 역각 제어에 적용해, 작동시간을 크게 단축할 ‘AI를 활용한 로봇 역각제어 고속화 기술’을 개발했다. 조립작업이나 커넥터, 기반 삽입작업 등의 고속화를 도모함으로써 전기·전자제품 등의 조립 공정의 생산성 향상에 공헌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MELIP나 리얼타임 애널라이저를 한국에서도 전개해 나갈 생각이다.



Q. 영업확대를 위한 전략은.

A. 이미 많은 엣지컴퓨팅 제품군, 데이터 수집, 데이터 가시화(SCADA, GOT) 제품, 로봇, 에너지절약 제품 등을 전개하고 있지만, 이를 더욱 확충하면서 엣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유저가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패키지를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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