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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테크닉스 윤인덕 대표이사]

입력 : 2018.02.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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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설립되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코리아테크닉스는 조립인서트용 절삭공구 개발에 주력해 온 절삭공구 전문제조기업이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평균 수명이 12년이라고 하는데, 30년 동안 한 우물만 파 온 코리아테크닉스는 절삭공구 국산화를 통해 국내 자동차, 기계, 금형, 조선 등 여러 산업 분야에 공헌해 왔다. 우수한 품질로 절삭공구의 성능을 한단계 높였다고 평가받고 있는 코리아테크닉스의 윤인덕 대표이사를 만나,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 코리아테크닉스의 윤인덕 대표이사


Q. 코리아테크닉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1988년 1월 14일 서울 영등포에 ‘고려정공’이라는 사명으로 창업하여 처음에는 주로 임가공을 했습니다. 당시 금형 절삭공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을 보고 절삭공구 국산화의 꿈을 가지고 코리아테크닉스의 역사는 시작됐습니다. 


스퀘어 숄더 밀링커터 생산을 시작으로 사명을 코리아테크닉스로 개명하고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이후로 하이 스피드 드릴, 맥스 드릴, 터보 드릴, 엔드밀 커터, 볼 노우즈 커터, 헬리컬 엔드밀 커터 등을 잇달아 개발함으로써 밀링커터 및 드릴 품목에서 전문 기술력을 키워 갔습니다. 현재 ‘조립형 인서트 드릴’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전국적인 대리점 영업망을 갖추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망을 넓히고 있습니다.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코리아테크닉스 본사 전경


Q. 창립한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셨는데, 소감은?

A. 저희 코리아테크닉스를 향한 고객들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고객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평균 수명이 12년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을 밑거름 삼아 30년 동안 꾸준히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코리아테크닉스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을 위해 더 크게 성장하고, 장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주요 사업 및 제품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코리아테크닉스는 홀 메이킹 전문 제조업체로, 다양한 인서트 조립형 드릴인 하이스피드 드릴, 터보 드릴, 맥스 드릴, 트레판 드릴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커터, 트윈 보링툴, 터닝보링바, 툴홀더 및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이스피드 드릴(KSD, STD-V, HSD-V)은 가장 보편적인 드릴로 가공직경 ?13~?80에 가공깊이는 직경의 2배, 3배, 4배이며, 현재 5배 제품은 개발 중입니다. 


터보 드릴(VLT, FXD)은 파일럿 센터드릴을 장착하여 깊은 홀 가공이 가능한 드릴로, 가공직경 ?18~?80에 가공깊이는 직경의 4배에서 8배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V-맥스드릴(VMD)은 대구경 드릴로, 가공직경 ?45~?180에 카트리지 타입으로 5mm~10mm 단위로 조절이 가능하고, 가공깊이도 모듈 형식으로 유저가 원하는 길이로 조정이 가능하여 경제적인 드릴입니다. 이외에도 안정적인 보링이 가능한 모듈러 방식의 ‘트윈 보링툴’과 밀링커터, 터닝 보링바, 다양한 툴 홀더, 부품 등이 있습니다. 


▲ 코리아테크닉스가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절삭공구들


Q. 경쟁업체와 차별화되는 코리아테크닉스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A. 3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한 눈 팔지 않고 절삭공구 제조라는 한 우물만 파왔기 때문에 그 동안 축척된 기술적 ‘노하우’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내공’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체계적인 생산관리로 안정재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상의 품질로 유저의 생산성을 높여드리고 있는 것이 코리아테크닉스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2018년 올해 새롭게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나 목표가 있다면?

A. 현재 2가지 신제품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먼저 직경의 5배를 안정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하이스피드 드릴 KSD-DX5, STD-DX5와 초경 PLD 드릴을 개발하여 가공성은 높이고 유저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합니다.


Q.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코리아테크닉스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A. 현재 저희 코리아테크닉스의 숙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임가공 업체와 같이 ‘소품종 다량 생산’이 아니라 ‘다품종 소량 생산’이다 보니 사람 손이 많이 가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빠른 시일 내에 설비투자를 통해 현장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서 생산성을 한단계 더 높일 계획입니다.


Q. 끝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전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보다 신속하게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고객 감동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저희 코리아테크닉스에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공구 개발로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만족시켜 드리는 코리아테크닉스가 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아 기자(prmo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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