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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비젼 조현기 대표 “임베디드 머신비전 자체 기술 개발로 차별화 꾀해 나갈 것”

입력 : 2018.02.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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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다트비젼, 고객 중심의 기술 지원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 개발 매진 


다트비젼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및 각종 제조업 등과 국방, 과학, 의학, 교통 등의 여러 분야에 걸쳐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성능의 머신비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임베디드 비전 솔루션을 출시했고, 머신비전 전용 임베디드 보드 개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다트비젼 조현기 대표를 만나 다트비젼의 강점과 앞으로 차별화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 다트비젼 조현기 대표


1. ‌귀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연역 및 비즈니스 영역, 산업별)

영상처리전문기업 주식회사 다트비젼은 1997년 설립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및 각종 제조업 등과 국방, 과학, 의학, 교통 등의 여러 분야에 걸쳐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성능의 머신비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30여개 글로벌 브랜드의 우수한 머신비전 제품을 국내에 공급합니다. 다트비젼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 머신비전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2. 귀사의 머신비전 사업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다트비젼의 강점은 업계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객 중심의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 개발에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미래지향적인 자세가 다트비젼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올해 주력으로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 및 솔루션, 서비스는 무엇이며,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올해 크게 네가지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우선, 인더스트리4.0과 스마트팩토리의 선도적 위치에 있는 독일 훼스토(FESTO)의 Smart Vision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훼스토의 현장 중심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의 산업 현장 구축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다른 제품은 딥러닝 기반의 오픈소스 응용 자체 개발 알고리즘 탑재한 스마트 임베디드 비전 솔루션 ‘DEMIAN’입니다. 이 솔루션은 최신의 트랜드인 립러닝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용이하고 합리적 관리가 가능한 임베디드 비전시스템의 모듈화를 통해 산업 현장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와함께 산업용 초분광 이미징 카메라 전문업체인 핀란드 SPECIM 사의 Spectral Imaging Camera도 주목할만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더욱 정확하고 미세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초분광 분야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봅니다.


독일 Silicon Software 사의 CNN 딥러닝 기반 FPGA 가속 플랫폼 미래의 머신비전 검사 시스템도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고객들은 더욱 많고 복잡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한 요구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4. ‌2017년 국내 머신비전 시장은 2016년도에 비해 어느 정도 성장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2016년도에 비해 2017년 국내 머신비전 시장은 약 20% 성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디스플레이 및 모바일 산업의 호황과 비메모리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한몫을 했다고 봅니다. 이러한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며, 머신비전 시장 성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 ‌국내에서 머신비전 도입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산업 영역은 어느 분야가 있을까요?

인더스트리4.0과 스마트팩토리가 산업의 주요 기조로 바뀌면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머신비전의 확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과 모션 분야에서 머신비전 과의 결합 시도가 빈번해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비즈니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의료 분야와 각종 측정 및 분석 분야에서도 머신비전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방 및 바이오 분야에서도 머신비전의 참여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6. ‌머신비전 산업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는 표준화입니다. 다양한 인터페이스 중에서 성장가능성이 높은 인터페이스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표준화에 귀사는 어떠한 대응을 하고 계신가요?

다양한 인터페이스가 있지만 10Gbps(CXP-10)와 12.5Gbps(CXP-12)의 두 가지 속도가 추가될 CoaXPress 2.0의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함께 10GigE를 기반으로 하는 GigE Vision 2.0과 10Gbps의 속도로 업그레이드 예정인 USB 4.0 등이 머신비전 시장에서 기대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터페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트비젼은 유통하고 있는 카메라나 프레임 그래버, 케이블 등의 제조업체에서 제시하고 있는 출시 로드맵을 예의주시하고 거래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술들을 안내하고 있으며, 전시회나 세미나 등을 통해 새로운 인터페이스 기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7. ‌국내외 머신비전 시장의 기술 트렌드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PC기반 머신비전 그리고, 스마트카메라 기반의 스탠드얼론시스템… 이에 대한 귀사의 대응은 무엇인가요? 

국내 머신비전 시장은 PC기반 시스템과 스마트카메라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카메라에 대한 요구가 부쩍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트비젼은 PC비전과 스마트카메라의 장점만을 취하고 오픈소스를 이용한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탑재한 스마트 임베디드 비전 솔루션을 출시하여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머신비전의 핫한 트렌드인 딥러닝과 인공지능 탑재와 CPU, GPU, FPGA 등의 복합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위한 SoC 기반의 머신비전 전용 임베디드 보드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8. 2018년도 귀사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하는 기업으로 한단계 더 성장하는 2018년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자체 기술 개발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김진희 기자(atid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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