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산업에서도 생산성 향상과 작업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기술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인쇄 장비 자체의 자동화를 넘어 소재 인식과 데이터 처리, 색상 관리, 이송, 후가공, 주문·생산 관리 등 인쇄 전후 공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이 속속 등장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K-PRINT 2026'에서도 이 같은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K-PRINT는 인쇄를 비롯해 레이블, 패키징, 골판지·제지, 디지털프린트, 텍스타일, 사인·광고 산업의 장비와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인쇄산업 전문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