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시대, 전력수급계획이 제조 경쟁력 가른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은 6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현황 점검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2040년까지의 전력 수요 전망과 향후 전원 구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날 정부가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묶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직후 열렸다. 참석자들은 첨단산업 투자 확대가 12차 전기본의 수요 전망을 다시 흔들 수 있다고 봤다. 전력계획이 에너지 정책을 넘어 산업정책의 전제가 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