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FAIR 2026] 데이터 수집부터 현장 운영까지 한 흐름으로…브라이센코리아, 물류 DX 솔루션 공개

2026.09.11 14:36:02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브라이센코리아가 AX 플랫폼과 클라우드 WMS를 연계한 지능형 물류 솔루션을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였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졌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했다.

 

㈜브라이센코리아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AI·SW 전문기업이다. Camera ISP 기반의 디지털카메라 화질 설계·튜닝, 임베디드 시스템 및 맞춤형 AI 모델 개발, 웹 기반 디지털 전환(DX)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전시에서는 물류 분야에 특화된 AX 플랫폼과 클라우드 WMS 연계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브라이센코리아의 AX 플랫폼은 물류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운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단순 데이터 수집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상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의사결정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클라우드 WMS는 AX 플랫폼이 제공하는 분석 결과를 실제 물류 업무에 적용하는 실행 시스템이다. 입·출고, 재고·로케이션 관리, 분석·통계, 결품 예측 등 물류 운영 전반의 기능을 커버하며, 플랫폼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현장 운영까지 끊김 없는 흐름을 구현한다.

 

브라이센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데이터 수집과 분석, 현장 운영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 물류 가시성과 정확성,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전략임을 강조했다. AX와 WMS의 결합으로 물류 현장의 데이터가 단순 기록을 넘어 지능형 운영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이 브라이센코리아의 설명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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