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박스가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였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졌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했다.
업박스는 물류센터, 제조공장, 호텔&리조트, 위탁급식기업, 다량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6,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거 서비스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자체 앱을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업박스의 자체 앱은 폐기물 수거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배출량 및 비용 관리, 재활용 데이터 제공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단순 수거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폐기물 운영 관리 플랫폼으로 기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업박스는 수거 서비스 제공에 앞서 사업장의 배출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수거 운영 기획부터 인프라 구축까지 일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각 사업장의 폐기물 배출 특성에 최적화된 운영 체계를 설계한다.
물류센터와 제조공장 등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 폐기물 관리는 운영 효율과 ESG 경영 모두에 직결되는 과제다. 업박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데이터 기반 폐기물 관리가 사업장 운영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