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FAIR 2026] “배차부터 정산까지 한 번에”…위밋모빌리티, 루티 풀 라인업 공개

2026.09.11 14:24:42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위밋모빌리티가 AI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 '루티(ROOUTY)'를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선보였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졌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으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화주 바이어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했다.

 

위밋모빌리티는 AI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는 스마트 물류 테크 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 루티, 루티 콜드아이, 루티 프로 등 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이며, 배차·경로 최적화부터 콜드체인 관제, 정산까지 물류 전 과정의 디지털 혁신을 제안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솔루션인 루티(ROOUTY)는 1억 건 이상의 실주행 데이터를 학습한 국내 최초 AI 경로 최적화 및 실시간 배차·관제 솔루션이다. 연간 250만 건 이상의 배차 주문을 처리하며, 국토교통부 물류신기술로 지정돼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루티 콜드아이는 실시간 GPS와 온도 감지 기반의 콜드체인 전용 스마트 관제 솔루션이다. 냉장·냉동 화물의 운송 전 구간에서 온도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콜드체인 물류의 품질 안전성을 확보한다. 루티와 함께 국토교통부 물류신기술로 지정된 바 있다.

 

루티 프로는 주선사의 오더 등록부터 합짐 배차·플랫폼 섭외·정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AI 배차 솔루션이다. 복잡한 물류 주선 업무를 단일 플랫폼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위밋모빌리티는 루티 라인업을 통해 개별 공정 최적화를 넘어 물류 전 과정의 통합 디지털화를 지원한다는 점을 이번 전시에서 강조했다. WMS·TMS 통합 솔루션인 루티 플러스까지 더해진 풀 라인업으로, 화주와 물류 기업 모두의 운영 혁신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위밋모빌리티의 설명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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