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타카, 물류AX 세미나 통해 센터 플렉스 에셋 라이트 전략 밝힌다

2026.09.09 16:34:15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오는 1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물류AX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6 물류AX 세미나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의 부대행사다. 'AI·데이터·자동화·로봇으로 재설계하는 물류 운영 혁신'을 주제로 콜로세움, 딥파인 등 국내 물류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각사의 혁신 사례와 업계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테크타카에서는 강상욱 사업개발실장이 연사로 나서 '아르고 센터 플렉스(ARGO Center Flex)'를 중심으로 에셋 라이트(Asset-Light) 풀필먼트 전략을 소개한다.

 

아르고 센터 플렉스는 파트너사가 보유한 물류센터에 아르고의 창고관리(WMS)·주문관리(OMS)·콘텐츠관리(CMS) 시스템과 배송사 네트워크를 결합해, 파트너사가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풀필먼트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델이다. 파트너사는 별도의 기술 투자 없이 아르고 직영 물류센터에 적용된 기술과 연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네이버 N배송, 카페24 매일배송, G마켓 스타배송, 토스쇼핑 도착보장 등 국내 주요 마켓플레이스의 도착보장 서비스는 물론 아마존, 틱톡샵, 큐텐, 라쿠텐, 쇼피파이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한 풀필먼트 및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까지 운영할 수 있다. 현재 대형 물류사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사가 아르고 센터 플렉스를 활용 중이다.

 

강상욱 사업개발실장은 "물류 산업은 자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만큼 기술을 통해 기존 자산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파트너와 동반 성장하는 풀필먼트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럼 발표는 11일 오후 1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 내 세미나장에서 진행되며, SCM FAIR 20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테크타카는 아르고를 통해 물류센터별·작업유형별 생산성 분석 데이터를 실시간 대시보드로 제공하고, 국내 멀티 도착보장 서비스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며 통합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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