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FAIR 2026 참가기업] 에이셉익스프레스, 수출입 통관 규제 분석 솔루션 집중 조명한다

2026.09.08 19:25:58

김재황 기자 eltred@hellot.net

 

에이셉익스프레스(ASAP EXPRESS)가 Trade Compliance 솔루션 'ASAP C'를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upply Chain Management Fair, SCM FAIR 2026, 이하 SCM FAIR 2026)에서 공개한다.

 

SCM FAIR 2026은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펼쳐진다. SCM FAIR는 물류 자동화, 디지털 유통 시스템, SCM 플랫폼 서비스 등 공급망 최적화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 산업 전문 B2B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PNT FAIR(특화망 기술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며, SCM Global Forum이 병행 운영돼 제조·유통·이커머스 등 전 산업군의 수출입·SCM 담당자와 물류 전문가가 집결할 전망이다.

 

에이셉익스프레스는 물류 실행부터 무역 규제 판단까지 글로벌 무역의 복잡성을 기술로 해결하는 물류 테크 스타트업이다. 국내 통합물류 플랫폼 'GOSSOK'에서 시작해 국제특송·포워딩·콜드체인·특수물류를 아우르는 'ASAP'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현재는 글로벌 물류 현장에서 발견한 통관·규제·서류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Trade Compliance 솔루션 'ASAP C'를 개발·고도화하고 있다. 규제 판단부터 실제 물류 실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을 제품은 'ASAP C'다. 제품의 성분·BOM·용도·수출 대상 국가 정보를 기반으로 HS Code 분류, 국가별 규제, 관세·FTA, 인증·신고 요건, 필요 서류 및 통관 가능성 등 수출 전 필요한 정보를 구조화하고 실제 업무 판단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국가·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각각 검색·검토해야 했다면, ASAP C는 제품 분류→국가별 규제 확인→관세·FTA 검토→인증·신고 요건→필요 서류→통관 가능성 판단으로 이어지는 수출입 의사결정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규제 검토 이후에는 ASAP의 통관·국제특송·포워딩·콜드체인·특수물류 등 실제 글로벌 물류 실행까지 연계할 수 있어, 판단에서 실행까지의 단절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점이 핵심 차별점으로 꼽힌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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