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베트남 2026] 엠비젼, 자동차 부품 외관검사 AI 비전 시스템 선보인다

2026.08.26 13:40:50

이동재 기자 eled@hellot.net

 

AI 기반 머신비전 시스템 및 머신비전 LED 조명 전문기업 엠비젼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전시센터(VEC)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Vietnam 2026(AW 베트남 2026)’에 참가해 자동차 부품 외관검사 AI 비전 시스템을 선보인다.

 

AW 베트남 2026은 코엑스가 주최하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KOSMO)이 주관하는 제조 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전시센터(VEC)에서 열린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의 베트남 에디션으로 올해 3회째를 맞으며, 공장자동화와 머신비전, 디지털팩토리, 빅데이터·AI, 스마트물류 등 스마트 제조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다룬다. 특히 베트남 북부 제조산업을 대상으로 한국 스마트 제조기업과 현지 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엠비젼은 이번 전시에서 금속재 자동차 부품을 대상으로 한 AI 비전검사 솔루션과 관련 조명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시스템은 변속기 부품과 브레이크 디스크 등 자동차 부품의 외관을 실시간으로 검사하는 AI 비전 시스템이다. 반사가 심하거나 형상이 복잡한 금속 부품을 대상으로 크랙과 스크래치, 가공 결함, 표면 이상 등을 판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엠비젼은 머신비전 조명 기술과 AI 검사 알고리즘을 결합해 금속 표면에서 발생하는 난반사 환경에 대응하고, 공정 조건에 맞춘 검사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번 시스템도 현장 로봇 장비와 연동해 생산 공정 중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일 불량 발생 현황과 유형별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엠비젼은 자동차 부품 검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머신비전 LED 조명과 자동화 검사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변속기 부품, 브레이크 디스크, 샤프트 등 외관검사 공정에 적용되는 조명과 비전 시스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현장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엠비젼은 AI 기반 머신비전 시스템과 머신비전 LED 조명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고객 제품과 생산 환경에 맞춘 비전 시스템을 설계·공급하고 있으며, AW 베트남 2026에서는 F01 부스에서 관련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Copyright ⓒ 첨단 & Hellot.net





2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