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이 로봇·비전 AI·디지털 트윈 등 피지컬 AI로 진화하면서 대용량 업링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기존 Wi-Fi는 로봇 이동 시 핸드오버 지연과 전파 간섭에 취약하고 통신사 상용망은 데이터 외부 유출 위험과 다운링크 위주의 구조적 한계가 존재해 산업 현장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5G 특화망 도입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AX+5G 특화망 융합 세미나: AI 대전환 인프라 5G 특화망 도입 필수 입문 가이드'가 오는 8월 26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단 1초의 통신 끊김도 허용되지 않는 현장과 외부 유출 없는 자체 보안망이 필요한 기업에게 5G 특화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 전용 주파수(4.7GHz/28GHz)로 99.999%의 초고신뢰·초저지연과 철통 보안을 제공하는 5G 특화망이 AX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는 이유와 함께 우리 공장에 정말 필요한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등 도입 전 핵심 질문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세션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된다. 첫 순서에서는 5G 특화망 제도와 국내외 추진 현황을 짚으며 실증 사례와 지원센터 소개 및 차세대 특화망 실증 사업을 안내한다. 이어 기존 Wi-Fi·유선망과의 비교를 통해 5G 특화망의 경제적 효과와 제조 분야 적용 사례를 다루며 비용 부담 해결 방안과 도입 제언을 공유한다. 세 번째 순서에서는 기술 장벽을 낮추는 방법과 4대 비용 절감 전략 및 4단계 도입 로드맵을 포함한 성공 도입 핵심 전략 가이드를 제시한다. 네 번째 순서에서는 특화망 기술 동향과 기업지원 프로그램 3대 전략 및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을 소개한다. 마무리 및 온라인 컨설팅 안내로 세미나를 마무리한다.
이번 웨비나는 설비 이동이 빈번해 유선 공사가 어려운 공장 관리자, 협동 로봇·자율주행 로봇·비전 AI를 도입하는 제조기업, AMR·AGV를 대규모로 운용하려는 물류센터 운영자, 야외 광대역 부지에서 무인 장비를 제어해야 하는 인프라 담당자, 대규모 실시간 보안관제가 필요한 책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발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최국희 주임과 김경빈 과장, AINA 산업융합위원회 김태윤 산업융합위원장, 브이씨솔루션즈 최대식 대표, 한국전파진흥협회 박세호 센터장이 맡는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등록 이메일로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세미나 당일 시작 30분 전부터 접속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