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가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10개 사 내외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ASEIC는 ‘2026 ASEM 진출지원 「그린테크-브릿지 매칭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테크-브릿지 매칭 프로그램은 ASEM 진출지원 사업의 하나로, 현지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현지 기업·기관을 연결해 기업 간 거래(B2B) 및 기업·정부 간 거래(B2G)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며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도네시아 현지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5개 수요기술과 부합하는 기술·사업을 운영 중인 국내 중소기업이다. 수요기술은 폐기물과 에너지 등 2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여기업은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사 내외로 선정된다. 선정기업에는 현지 시장 정보 제공과 기업·기관 비즈니스 매칭, 현지 행사 초청 등 3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ASEIC는 현지 산업 동향과 정책·인허가 정보 등 사업화 참고자료를 제공하고, 기업·기술·사업모델 분석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진출전략 컨설팅을 지원한다.
기업별 진단 자료를 토대로 현지 협력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한다. 사전 온라인 미팅을 통해 매칭 기업 간 기술·제품 소개와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ASEM 진출지원 행사와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 공동 세미나, 글로벌 친환경 포럼 등 3개 행사를 연계 개최해 참여기업의 현지 파트너십 발굴을 지원한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