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현실은 VM과 컨테이너가 함께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이다. 기존 VM으로 운영하던 업무 시스템과 인하우스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특정 오픈소스 기반 서비스를 당장 표준 플랫폼 앱으로 전환하기는 어려운 가운데 쿠버네티스 도입 이후 운영 단계에서 마주치는 현실적인 과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7월 29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쿠버네티스, 도입보다 운영이 더 어렵다: NKP 기반 현실적 운영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IT 인프라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IT Infr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Nutanix Korea 김준학 상무와 CT I&C 장희성 이사와 함께 기업 현실에 맞춘 Kubernetes 운영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5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쿠버네티스 도입 및 운영 이슈를 짚는다. 인하우스 개발 자산의 플랫폼 전환 문제, 플랫폼이 허용하지 않는 오픈소스 사용 현실, 서비스 오픈 속도와 플랫폼 앱 강제 사용의 충돌, 다중 환경 쿠버네티스 배포 시 표준화와 호환성 검증 문제를 다룬다. 두 번째로 Day 2 운영 자동화와 검증된 엔터프라이즈 스택 활용을 소개한다. 사전 검증된 엔터프라이즈 필수 앱 통합과 선언적 인프라 기반 자동 복구, 1-Click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살펴본다. 세 번째로 종속성 없는 인프라 유연성과 개발자 생산성 극대화를 다룬다. 인하우스 앱 및 서드파티 오픈소스의 제약 없는 수용과 VM·컨테이너의 매끄러운 통합 운영 방안을 소개한다. 네 번째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의 데이터 보호와 스토리지 통합을 살펴본다. NUS 연동을 통한 데이터 보관 해결, 애플리케이션 중심 백업 및 무중단 DR, 베어메탈 NKP와 AOS-CN을 통한 성능 극대화를 다룬다. 다섯 번째로 일관된 플릿 매니지먼트와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소개한다. 망분리·폐쇄망을 위한 에어갭 지원과 단일 콘솔 기반 멀티 클러스터 중앙 통제 방안을 짚는다.
이번 웨비나는 CIO·CTO·IT 전략 담당자, 인프라·가상화·클라우드 운영 담당자, 플랫폼 엔지니어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지니어, 공공·금융·제조 보안·운영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게스트로는 Nutanix Korea 김준학 상무와 CT I&C 장희성 이사가 참여한다. 김준학 상무는 금융 산업에서 20여 년간 보안 및 인프라 관리자로 근무하며 다양한 금융 서비스 인프라 구축·관리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Nutanix Korea에서 금융 분야 시니어 시스템 엔지니어를 담당하고 있다. 장희성 이사는 2013년부터 Nutanix 관련 프로젝트 컨설팅·설계·구축·기술지원을 수행해왔으며 국내 최초 NKP 구축 프로젝트와 CJ그룹 Private Cloud 서비스 설계·구축·운영을 이끈 바 있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