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로봇 기술 업체 스테레오택시스가 중재 심장학 및 신경 중재술용 로봇 업체 로보캐스 인수를 완료했다.
스테레오택시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로보캐스를 완전히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상호 보완적인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전기생리학, 중재 심장학, 신경 중재술을 위한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통합된 플랫폼은 혈관 내 시술 전반에 걸쳐 스테레오택시스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립 벤텍퇴(Philippe Bencteux) 로보캐스 설립자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스테레오택시스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혈관 내 로봇 공학 분야를 이끄는 두 회사가 결합함으로써 혁신을 가속하고, 글로벌 입지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이비드 피셸(David Fischel) 스테레오택시스 회장 겸 CEO도 “로보캐스 기술·팀이 스테레오택시스에 추가됨으로써 자사 전략이 가속화되고, 기술적 리더십이 강화되며, 상업적 시너지가 극대화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