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페이스랩이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 베스핀글로벌과 파트너십을 맺고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 기반 AI 운영 인프라를 본격 공급한다.
포스페이스랩은 최근 프랜차이즈 브랜드 얌샘김밥과 구축형 AI 운영 시스템 '퓨레 엔터프라이즈' 첫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퓨레 엔터프라이즈는 4개 레이어로 구성된다. 데이터퓨레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본사 내부 데이터와 POS·배달앱·발주 등 외부 데이터를 통합·정제하고, 구글 클라우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전용 모델이 가맹본부의 보안 데이터로만 구동되는 본사 전용 AI로 자연어 질의를 통해 손익 및 가맹점 이상 징후를 분석한다.
또한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협업 환경으로 임직원과 슈퍼바이저(SV)가 실시간 단일화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본사 운영 시스템 레이어가 매장 모니터링과 슈퍼바이저 업무 최적화, 가맹사업법 대응 프로세스를 표준화한다. "지난달 부진 매장 3개를 도출하고 QSC 및 매출 개선 전략을 제안해 줘"와 같은 자연어 요청만으로 AI가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결정 보고서를 자동 생성한다. 이에 베스핀글로벌은 구글 클라우드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퓨레 엔터프라이즈가 구글 생태계와 원활하게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스페이스랩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은 방대한 데이터를 매일 생성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통합·활용할 수 있는 운영 인프라는 아직 부족하다"며 "글로벌 마스터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위해 다국어 운영 인프라로 단계적인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