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AI(SiMa.ai)가 피지컬 AI를 위한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 'Palette Neat™'를 출시했다. 이번 플랫폼은 복잡한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간을 기존 수개월에서 수일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Palette Neat는 피지컬 AI 구현에 특화한 오픈소스 통합 개발 플랫폼이다. 실행 라이브러리와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계층을 통합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며 자연어 인터페이스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통해 컴퓨팅 복잡성을 낮췄다. 개발자는 자연어 명령으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기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원활하게 재사용할 수 있어 기존 소프트웨어 투자 자산의 약 90%를 보존할 수 있다.
Palette Neat는 시마AI의 양산형 Modalix™ MLSoC™ 시스템온모듈(SoM) 또는 신규 PCIe 컴패니언 카드 폼팩터와 함께 로보틱스, 자동차, 드론, 산업 자동화, 항공우주 및 방위, 스마트 비전,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Modalix SoM은 10W 이하의 전력으로 복수의 LLM과 비전·센서 모델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기존 NVIDIA SoM 폼팩터와 핀 호환되는 드롭인 대체 제품으로 설계돼 별도의 캐리어 보드 재설계가 필요 없다.
크리슈나 랑가사이(Krishna Rangasayee) 시마AI CEO는 "Palette Neat와 핀 호환 SoM을 통해 기존 GPU 중심 개발 생태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개발자가 자연어로 시스템을 설계하도록 지원해 개발 기간을 수일, 수시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