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및 엔지니어링 현장에서 반복적인 도면 작성과 수정 업무로 인한 비효율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제조 및 엔지니어링 현장에서 반복적인 도면 작성과 수정 업무로 인한 비효율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설계 변경 사항을 도면과 BOM에 일관되게 반영하지 못해 검토 누락과 재작업이 반복되고 납기 지연으로 이어지는 문제가 기업 현장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AutoCAD 기반 도면 자동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AutoCAD 기반 도면 자동화 실전 웨비나: 반복 도면 업무를 줄이는 설계 자동화 전략'이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핵심 메시지는 도면 자동화의 성공 여부가 고성능 툴 도입보다 우리 회사의 반복 도면과 표준 부품 및 설계 규칙과 승인 프로세스를 얼마나 명확하게 정의하고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도면을 빠르게 그리는 기능이 아니라 설계 데이터가 도면과 BOM, PDF, 검토 리포트까지 일관되게 이어지는 업무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션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된다. 오프닝 및 문제 정의를 시작으로 제조·엔지니어링 현장에서 반복 도면 업무가 발생하는 이유와 BOM 불일치·Rev. 관리·검토 누락 등 주요 문제를 짚는다. 이어 단순 도면 작성 자동화와 설계 데이터 흐름 자동화의 차이를 비교하며 수작업 프로세스의 병목을 진단한다. 세 번째 순서에서는 Excel 계산서·사양표·BOM을 도면 생성 기준정보로 활용하는 방법과 Web·API를 통해 부품·단가·재고·대체품 정보를 설계정보에 반영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네 번째 순서에서는 도면번호·Rev.·승인·배포 이력 관리와 필수 속성 누락·BOM 불일치·출력 품질 등 도면 검토 항목 자동화를 다룬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일반 가공품·멀티 집진기·건축 모듈·하네스 제작도면 자동화 사례와 단계별 도입 로드맵을 제시하고 Q&A로 마무리된다.
이번 웨비나는 반복 도면 작성과 수정 업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설계팀장 및 실무자, 도면과 BOM·계산서·견적 정보 불일치로 재작업이 자주 발생하는 기업, AutoCAD 기반 설계 환경을 유지하면서 Excel·Web·API·DB 연동 자동화 구조를 검토하는 담당자, 설계 자동화 또는 제조 DX 과제를 시작하려는 의사결정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발표는 (주)온플릭스 황동순 컨설팅팀 팀장과 (주)솔리드아이티 유진곤 팀장이 맡는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