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공공 탈VM웨어 시장 연쇄 수주...지자체·산하기관 확산

2026.06.05 16:52:08

구서경 기자 etech@hellot.net

 

오케스트로가 올해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및 산하기관의 핵심 가상화 전환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로는 지난해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윈백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 부문에서 VM웨어 전환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제조·통신·전자·금융 등 주요 산업군과 공공 부문 전반에서 국내 최다 수준의 윈백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올해는 국내 제조 대기업과 명문 사학에 이어 영남권 소재 3개 기관의 전환 사업까지 추가로 확보했다.


외산 가상화 솔루션의 라이선스 정책 변화로 인프라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전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내부망과 외부망이 분리된 지자체 행정망 전환은 시스템 구조가 복잡하고 대민 서비스의 연속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과제다. 오케스트로는 콘트라베이스를 적용해 호스트·인스턴스 고가용성과 자원 최적화를 지원하고 다양한 스토리지 환경과 연동해 기관별 인프라 구조에 맞춘 유연한 구성을 제공한다.

 


콘트라베이스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돼 있어 공공기관의 구매 절차와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솔루션 도입부터 시스템 이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제공된다.


오케스트로 관계자는 "외산 가상화 환경을 전환하는 것은 단순한 인프라 교체를 넘어 기관과 기업의 핵심 시스템 안정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해야 하는 고난도 과제"라며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축적한 윈백 경험과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가상화 전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Copyright ⓒ 첨단 & Hellot.net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