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로봇 청소기 브랜드 ‘윈봇(WINBOT)’ 글로벌 1위 달성 공식 발표
신제품 ‘윈봇 W3 옴니(WINBOT W3 OMNI)’에 물걸레 자동 세척 솔루션 탑재해 무인화 성능 노린다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는 자사 창문 전용 로봇 청소기 라인업 ‘윈봇(WINBOT)’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기준 세계 판매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공론화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윈봇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연간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다. 첫 라인업 출시 이후 지금까지 집계된 통산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260만 대를 넘어선 상태다. 여기에 에코백스 측은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독립형 창문 로봇 청소기 제품군을 시장에 내놓은 이후, 총 7세대에 걸친 핵심 제어 기술 개선을 단행했다고 부연했다.
현시점 윈봇 시리즈는 국내 가정용 로봇 시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 ‘윈봇 W3 옴니(WINBOT W3 OMNI)’를 필두로, 주력 모델 ‘윈봇 W2 옴니(WINBOT W2 OMNI)’, 소형·경량화 모델 ‘윈봇 미니(WINBOT MINI)’ 등이다.
특히 올해 출시된 신제품 윈봇 W3 옴니는 기계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물걸레 자동 세척 기술 ‘볼텍스 워시(Vortex Wash)’를 이식했다. 오염된 걸레를 사용자가 직접 탈거해 세척해야 했던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능이다.
무엇보다 이 시스템은 올인원(All-in-one) 스테이션 내부에 탑재된 각종 장치가 로봇의 패드를 세척한다. 구체적으로, 16개의 고압 노즐을 통해 청소 패드를 360° 방향에서 씻는다. 동시에 내부 브러시가 분당 200회 속도로 회전하며 패드 섬유 사이에 박힌 미세 오염 물질을 정화한다. 이같은 세척 공정이 완료되면, 패드에 밀착해 오수를 짜내는 스크래퍼가 오수를 탈수(Squeezing)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윈봇의 글로벌 1위 등극은 청소 자율화 기술에 대한 사용자의 높은 신뢰를 증명한 결과”라며 “볼텍스 워시를 비롯한 차별화된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가전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끌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