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 '피지컬 AI(Physical AI)' 및 '하이브리드 에지(Hybrid Edge)' 구현 전략 공유
엔비디아(NVIDIA)·AMD·딥엑스·노타AI 등 인공지능(AI) 관련 업체 대거 참여한다
‘엔비디아 젯슨 토르(NVIDIA Jetson Thor)’ 기반 에지 AI 시스템부터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라인업 등판해
어드밴텍이 오는 5월 21일 피지컬 AI(Physical AI)와 하이브리드 에지(Hybrid Edge)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산업 현장 자율화 구현 기법을 공개한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GS강남타워에서 국내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2026 어드밴텍 에지 AI 솔루션 세미나’는 ‘The Core of Physical AI: 산업 현장 자율화를 위한 Hybrid Edge 아키텍처’를 메인 테마로 잡았다. 이 자리에는 엔비디아(NVIDIA)·AMD 등 글로벌 빅테크와 함께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제조 공간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수혁 어드밴텍 IIoT 사업부 부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그는 ‘왜 Hybrid Edge가 핵심인가? 산업 현장 자율화를 위한 Hybrid Edge 아키텍처’를 주제로 포문을 연다. 본 세션에서는 제조 공정에서 증가하는 AI 워크로드와 초저지연 실시간 데이터 처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에지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장 내 전시 부스에서는 산업 자율화를 하드웨어 레벨에서 뒷받침하는 어드밴텍의 최신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사측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SKY-602E3’와 대규모 산업 데이터 연산·처리에 최적화된 고밀도 인프라 ‘SKY-620V3’를 내세운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에지 통합 서버 아키텍처를 검증한다.
아울러 엔비디아의 휴머노이드 특화 컴퓨팅 솔루션 ‘엔비디아 젯슨 토르(NVIDIA Jetson Thor)’를 탑재한 에지 컴퓨팅 시스템 ‘MIC-742-AT’ 기반 영상검색요약(VSS) 솔루션을 시연한다. 이는 대규모 산업 현장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예측·분석해 위험 알림을 제공하는 지능형 관제 기술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 밖에 이번 행사에는 디든로보틱스·딥엑스·노타AI·뷰런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피지컬 AI 및 지능형 소프트웨어 파트너사가 연사·부스로 동참해 제조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
최수혁 어드밴텍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에지 아키텍처는 산업 자율화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중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생성형 AI(Generative AI) 및 반도체 생태계와 함께 마련한 이번 기술 교류의 장이 국내 제조 업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돌파구와 디지털 전환(DX)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