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의 지속가능성 솔루션 플랫폼 AITrack이 공급업체 배출량 데이터의 수집 및 검증을 지원하는 새로운 '공급망 참여(Supply Chain Engagement)' 솔루션을 출시했다.
뷰로베리타스에 따르면 5월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솔루션은 기업의 조달 결정, 제품 전략, 완화 계획, 지속가능성 보고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뷰로베리타스는 2024년 지속가능성 계획 솔루션 제공업체 얼라인드 인센티브(Aligned Incentives)를 인수하며 AITrack 플랫폼을 확보했다. AITrack은 기업이 포트폴리오 전반의 모든 제품에 대해 맞춤형 공정 기반 전 과정 평가(LCA)를 생성하도록 돕는다.
신규 솔루션은 AITrack의 기존 기업 및 제품 탄소 발자국 측정 기능을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공급업체별 LCA, 환경성적표지(EPD), 제품 탄소 발자국(PCF)을 수집, 검증하고 기업 인벤토리에 통합할 수 있다. 또한, 공급업체가 자체 제품의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LCA 도구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의 주요 기능은 자동화된 초대·알림·진행 상황 추적을 포함하는 맞춤형 캠페인 실행, 문서 유형과 검증 상태에 따른 자동 품질 등급 부여 등이다. 공급업체는 제품 범주별 도구로 자체 LCA 결과를 계산할 수 있으며, 기업은 공급업체 데이터 수집부터 최종 보고까지 감사 추적을 유지하며 Scope 3 인벤토리에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다.
뷰로베리타스의 후이 페르난데스 테세이라(Rui Fernandes Teixeira)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지속가능성 부문 부사장은 "공급망 배출량은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발전을 추구하는 조직에게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며, "AITrack 솔루션과 새로운 공급망 참여 기능을 통해 조직이 추정치와 일반적인 설문을 넘어 제품별, 공급업체 중심의 통찰력을 대규모로 확보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