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매출 267억 원 달성...당기순이익 4억7000만 원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구동부(Actuator) 출하 확대, 베트남 법인 생산 운영 효율화 등이 주효한 것으로
포톤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 궤도에 진입했다.
사측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267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반대로 영업손실은 2억7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82% 축소됐다. 당기순이익은 4억7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 반등의 핵심은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 제품군의 비중 확대다. ‘폴디드줌(Folded-zoom)’ 방식의 주력 제품 매출이 유지되는 가운데,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구동부(Actuator)의 출하량이 대폭 증가하며 전반적인 마진율 개선을 이끌었다. 여기에 베트남 법인을 중심으로 진행된 생산 운영 효율 제고와 공정 안정화 노력이 원가 구조를 개선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포톤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강화하며 자동차 전자장비 분야 등 준비 중인 신규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기존 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