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연과 UV 저항성 적용한 고내구성 전기 연결 솔루션 전시
혹독한 산업환경 대응 가능한 전기·조명 인프라 기술 제안
독일 산업용 전기·조명 솔루션 기업 비스카(WISKA)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KIMEX 2026’에 참가해 산업용 정션박스 ‘COMBI®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1919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설립된 비스카는 조선, 철도, 산업 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전기·조명 장비와 CCTV 영상 감시 솔루션을 공급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내구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COMBI 정션박스는 특수 설계 구조와 고급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산업용 전기 연결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제품이 충격에 강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난연성과 할로겐 프리(Halogen Free) 특성을 갖췄으며, UV 및 오존 저항성을 지원해 실내외 환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IP66·IP67 보호등급을 적용해 먼지와 수분 유입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비스카는 COMBI 정션박스가 영국 버킹엄궁 정원,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 런던 템스강 인근 시설 등 다양한 유럽 인프라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하며 제품의 활용성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 설비의 신뢰성은 연결 부품과 보호 장치에서 시작된다”며 “KIMEX 2026을 통해 한국 산업 현장에 적합한 전기 보호 솔루션을 소개하고 다양한 고객과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