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장애물 감지 기능 등 탑재...비행 안전성↑ 노려
라이다(LiDAR) 및 1/1.3인치 센서 탑재한 프리미엄 모델 ‘리토 X1(Lito X1)’ 주목 예고
DJI가 항공 촬영의 진입장벽을 낮춘 입문용 무인항공기(드론) 라인업 ‘리토(Lito) 시리즈’를 내놨다.
사측은 이번 제품군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전방위 장애물 감지 등 최첨단(High-end)급 안전 기능을 대거 이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드론 비행이 처음인 사용자도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라인업은 ‘리토 X1(Lito X1)’과 ‘리토 1(Lito 1)’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상위 모델인 리토 X1은 1/1.3인치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센서를 넣어 사실적인 디테일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전방 라이다(LiDAR)와 가로등 아래 어두운 골목길 밝기인 5럭스(lux)급 전방위 장애물 감지 시스템이 포인트다. 이를 통해 복잡한 지형에서도 정밀 비행이 가능하다.
이어 기본형 리토 1은 4800만 화소급 촬영과 전방위 감지 기능을 갖춰 안전성·실용성을 챙기도록 설계됐다.
양 제품은 최대 초속 12m 속도에서도 피사체를 놓치지 않는 인공지능(AI) 기반 추적 기능 ‘액티브트랙(ActiveTrack)’을 적용했다. 여기에 자동 카메라 이동 기능 ‘마스터샷(MasterShots)’ 또한 지원한다.
최대 비행 시간은 기본 배터리 기준 최대 36분이고, 최대 초속 10.7m의 강풍에서도 안정적인 정지 비행(Hovering) 성능을 발휘한다.
콘텐츠 관리 효율성은 초고속 무선 전송 기능 ‘퀵트랜스퍼(QuickTransfer)’로 챙겼다. 그중에서도 리토 X1은 42GB의 내장 저장 공간(Storage)를 제공해 별도의 메모리 카드 없이도 여유로운 촬영 환경을 보장한다.
시리즈 시작 판매 가격은 리토 X1은 52만4000원부터, 리토 1은 42만1000원 부터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