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스타가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Baby Shark The Experience: Unlock the Secret Ocean)'에서 주관사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AI 기술 지원에 나선다.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 예매는 15일부터 시작됐다.
전시는 오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한다. 약 500평 규모 공간에 20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마련하며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전시 몰입감을 높이는 AI 기술 개발과 AI 신뢰성 검증을 전담한다. 전시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하는 만큼 AI 상호작용이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응답의 적합성과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전시 운영 기간 동안에도 AI 품질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기상어 IP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만큼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셀렉트스타는 AI 신뢰성 검증을 통해 전시의 완성도를 뒷받침하고 향후 다양한 산업에서 AI 신뢰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추진한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더핑크퐁컴퍼니를 중심으로 셀렉트스타·피플리·포자랩스·다베로아트 등 각 분야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AI-콘텐츠 융합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글로벌 전시 모델 및 AI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