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비전, 자율주행 로보틱스 기술 경쟁력 녹인다...브랜드 전략 강화 선언
라이다 기반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LAM)’, 다중 센서 장애물 감지 등 핵심 기술력 전면 배치
디자인·기술 통합 프리미엄 브랜드 ‘에브리고 스마트(EveryGo Smart)’ 론칭도
에브리봇모빌리티가 공식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며 ‘AI 퍼스널 모빌리티’ 비전 실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기술 업체 에브리봇의 자회사로 활동 중인 회사는 AI 기반 자율주행 로보틱스 기술력을 시장에 각인시키기 위해 누리집을 개편했다. 누리집은 ‘모두를 위한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for All)’의 슬로건을 전면 배치했다. 이 아래 이동 개념을 지능형 서비스로 확장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초기 화면에는 라이다(LiDAR) 기반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LAM)’, 다중 센서 장애물 감지, 지능형 주행 제어 알고리즘 등 자사 핵심 기술을 내세워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자사 프리미엄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 ‘에브리고 스마트(EveryGo Smart)’를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어필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는 이동의 본질에 집중한 기존 라인과 다르게 사용자 경험(UX)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차세대 모빌리티의 기준을 제시한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앞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드맵 ‘프로젝트X’를 통해 자사 비전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그동안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에브리봇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리뉴얼은 회사의 기술적 자부심과 미래 가치를 시장에 전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로보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퍼스널 모빌리티의 새 기준을 정립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