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이노베이션, 10억 원 규모 Pre-A 투자 라운드 착수

2026.04.13 11:43:45

이동재 기자 eled@hellot.net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추천으로 KSM 등록...2031년 IPO 목표

 

렉스이노베이션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으로 KSM(Korea Startup Market)에 등록하는 한편 1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 라운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재생에너지 개발부터 발전소 운영, 전력 거래, 탄소 성과 관리까지 전 주기를 수행하는 통합 에너지 플랫폼 기업이다.

 

비상장 혁신기업에게 KSM 등록은 기업 정보를 시장과 투자자에게 보다 체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공공기관·대기업·금융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렉스이노베이션의 이번 KSM 등록은 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재생에너지 기반 EPC 수행 이후에도 발전소 운영 데이터 기반의 효율화, 소규모 전력 중개, VPP·EMS 통합 운영, 탄소 감축 성과의 계측·정산까지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왔다. 국내 실증 경험과 해외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추진 역량을 함께 보유한 점이 이번 등록 과정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렉스이노베이션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으로 지난 2일 TIPS 발표까지 진행하며 기술 사업화와 투자 연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IPS 발표 역시 시장 신뢰도와 기술 성장성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라는 점에서, 투자와 사업 확장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렉스이노베이션이 현재 진행 중인 Pre-A 투자 라운드의 목표 금액은 10억 원이다. 확보 자금은 핵심 플랫폼 고도화, 실증 확대, 사업화 역량 강화, 전략 파트너십 확보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렉스이노베이션은 이를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과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2031년 IPO 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정민 렉스이노베이션 대표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천을 통해 KSM 등록과 TIPS 발표까지 이어지며 시장 신뢰도와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받았다”며 “이번 Pre-A 투자 라운드를 통해 기술 사업화와 시장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2031년 IPO를 목표로 기업가치와 실행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렉스이노베이션은 향후 KSM 등록을 발판으로 공공기관 및 대기업 협력, 전략적 투자 유치, 국내외 에너지 프로젝트 확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와 전력 거래, 데이터 기반 운영 기술을 결합한 통합형 사업모델을 통해 에너지 전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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