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이 앱 마켓 누적 이용자 후기 5천 건을 돌파하며,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고객 신뢰를 수치로 입증했다. 에임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인 자산관리 성과를 이어온 결과, 자발적 이용자 후기가 빠르게 누적됐다고 27일 밝혔다.
자산관리·투자자문 서비스는 일상형 앱과 달리 이용자 후기가 적극적으로 쌓이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그럼에도 에임은 해외 주요 로보어드바이저 앱과 비교했을 때, 인구 1만 명당 리뷰 수를 기준으로 한 ‘리뷰 참여율’에서 약 1.6~2.6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 장기 신뢰를 중시해온 에임의 서비스 철학이 실제 이용자 경험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앱 마켓 평점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리뷰 수 4천 건 이상이 집계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했으며, 리뷰 1천 건 이상이 등록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4.3점의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 다운로드 수를 넘어, 실제 이용자의 만족도가 장기간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용자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는 ‘안정성’과 ‘신뢰’다. 변동성이 큰 금융 시장 환경에서도 과도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자산을 방어해줬다는 평가가 다수를 차지했다. 그 결과 5년 이상, 길게는 8년 이상 에임을 이용 중이라는 장기 투자자 후기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
실제 이용자들은 에임을 “내 삶의 재무 파트너”로 표현하며, 자산 관리 부담을 덜어 본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3,000일 이상 서비스를 이용 중인 한 이용자는 “투자는 단기 성과보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평가했고, 에임을 통해 “투자 습관이 형성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 같은 신뢰의 기반에는 에임의 AI 알고리즘 ‘에스더(ESTHER)’가 있다. 에스더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손실 방어에 집중하고, 기회 구간에서는 수익 실현을 강화하는 헤지펀드식 위험 관리 전략 자문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단기 수익률 경쟁보다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흐름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임은 2016년 월가 퀀트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 이지혜 대표가 설립한 이후, 개인 투자자도 글로벌 기관투자자 수준의 자산관리 전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유지해왔다. 현재 에임은 누적 자문금액 기준 국내 1위 AI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5년 기준 앱 누적 다운로드 138만 회,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5천 건의 이용자 후기는 에임이 지난 10년간 일관되게 추구해온 ‘긴 호흡의 자산관리’ 철학이 시장에서 유효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라며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임은 향후에도 AI 알고리즘 고도화와 금융 리터러시 확산 활동을 병행하며, 장기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