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엠프로–에프원소프트, DX·AX 결합으로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협력

2026.01.07 16:09:14

구서경 기자 etech@hellot.net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한국엠프로와 스마트팩토리 DX 솔루션 기업 에프원소프트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전환 기술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최근 ‘DX 기반 AX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로봇 자동화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DX 솔루션을 결합한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제조 혁신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엠프로는 산업용 생산 자동화 및 검사장비 분야 전문기업으로 모터 자동화 설비부터 토크·텐션·비전 검사까지 제조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AI 기반 복합 센서 기술을 적용한 모터 소음검사 장비 등 자동화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 제품 개발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에프원소프트는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 딥러닝 기반 지능형 공정 제어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기반 공정지능화와 검사지능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로봇 자동화 SI 역량과 스마트팩토리 DX 솔루션 기술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AX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제조 현장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와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지능형 공장 구현에 협력의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과 로봇 자동화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팩토리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 사업을 발굴해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향후에는 신규 시장 개척과 고객 확보를 목표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상호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근수 한국엠프로 대표는 “이번 협약은 로봇 자동화 기술에 AX 개념을 접목해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현장 적용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승호 에프원소프트 대표도 “DX 솔루션에 로봇 자동화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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