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美 에너지부 면담·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2026.01.06 17:43:31

김근태 기자 kkt1@hellot.net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 및 정책금융 연계 방안 논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월 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에서 김 장관은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연계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또한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국 간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을 축하했다.

 

한미 인프라 협력의 청신호 켜졌다

 

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 간 의미 있는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며, 탄산칼륨, 리튬 플랜트 등 협력할 수 있는 추가 사업을 제안하며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김 장관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해외 건설 경쟁력을 소개했고,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PIS 펀드 830억 원과 미 정책금융 15억 달러가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앞으로 한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역설했다.

 

 

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미 인디애나주에 연간 약 50만 톤 규모의 암모니아 플랜트를 구축하는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 장관은 "한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협력의 상징으로 떠올라

 

이 뜻깊은 자리에는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을 비롯해 짐 뱅크스 인디애나주 연방 상원의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착공은 한미 양국이 기후 변화 대응 및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헬로티 김근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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