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정부혁신 박람회서 AI GovTech 혁신 기술 공개

2025.11.29 14:20:46

이창현 기자 atided@hellot.net

 

오케스트로는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공공 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GovTech 기술을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 x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을 슬로건으로 현 정부의 정부혁신 방향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행사다.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기관 등 157개 기관이 참여하며 ▲공공AI 혁신 ▲행복한 일상 ▲안전한 나라 ▲성장하는 지역 ▲AI 혁신기업 등 5개 주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오케스트로는 ‘AI 혁신기업’ 전시관에서 공공 분야에 특화된 AI·클라우드 기반 풀스택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솔루션 ‘G-AIDSP’,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VIOLA)’ 등을 중심으로 AI GovTech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G-AIDSP’는 오케스트로 AGI가 개발한 AI 지식 검색 플랫폼으로, GS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글로벌 표준 데이터 카탈로그인 DCAT 3.0을 기반으로 AI 데이터 표준 거버넌스를 지원하며,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CLARINET)’과 결합해 건강보험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다양한 공공기관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적용되고 있다.

 

‘콘트라베이스’는 AI·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로의 핵심 솔루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화 기능을 기반으로 복잡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한 시스템 전환을 지원한다. 공공뿐 아니라 제조·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기존 인프라 기반에서도 컨테이너 워크로드의 점진적 확장이 가능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는 쿠버네티스(Kubernetes·K8s) 표준 아키텍처와 내장 보안 점검 CI/CD 기능을 기반으로 컨테이너 관리, 개발·배포 자동화, AI 엔드포인트 제공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통합 지원한다. GPU 가상화(GPUaaS)와 AI 워크로드 전용 노드·GPU 리소스 관리 기능을 제공해 AI 인프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국내 유일의 AI·클라우드 풀스택 소프트웨어 기업을 표방하며, 공공 맞춤형 클라우드 환경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재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AI 기반 정부혁신의 비전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Copyright ⓒ 첨단 & Hellot.net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