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는 냉동 엔지니어가 냉매 관리를 위한 가스 측정 작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7s'와 'testo 550s'를 선보였다.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는 고압 압력계와 복합 압력계가 붙어 있어 냉매를 충전하거나 빼내는 데 사용되는 장비로, 압력과 온도, 과열도 및 과냉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냉매 충전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testo 557s는 냉동 시스템과 히트펌프의 시운전, 유지보수 관리를 위한 4-way 밸브 블록 방식의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다. 대형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방식으로 모든 측정 데이터와 평가 결과를 명확하게 보여주며, 모든 측정 데이터와 평가 결과를 테스토의 전용 모바일 앱에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측정과 동시에 측정 메뉴가 안내되고, 중요한 변수들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최대 100m 범위까지 지원해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다. 즐겨찾기와 자동 업데이트를 이용하여 앱에서 편리하게 냉매를 관리할 수도 있다. 또한 국제 방수, 방진 보호등급인 IP54를
현장 측정자들이 애로사항 해결하고 업무 효율성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테스토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기술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기술 세미나에서 'testo 557s', 'testo 550s' 등 자사의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주력 제품과 적용사례는 물론, 관련 기술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세미나에서 소개된 대표 제품인 testo 557s는 냉동 엔지니어가 냉매 관리를 위한 가스 측정 작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하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다. 고압 압력계와 복합 압력계가 붙어 있어 냉매를 충전하거나 빼내는 데 사용되며 압력과 온도, 과열도 및 과냉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하여 냉매 충전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뿐만 아니라 최신 디지털 방식을 포함한 모든 측정 타입에 적합하고 모든 사용자군과 측정 상의 모든 문제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큰 그래픽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통해 빠른 측정과 용이한 작업이 가능하다. 테스토
테스토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냉난방 분야의 기술 트렌드와 혁신적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테스토코리아는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7s'와 'testo 550s'를 주축으로 냉동, 냉매, 공조의 3개 파트로 나눠 관련 제품군을 소개한다.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대표 제품인 testo 557s는 냉동 엔지니어가 냉매 관리를 위한 가스 측정 작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하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다. 고압 압력계와 복합 압력계가 붙어 있어 냉매를 충전하거나 빼내는 데 사용된다. 압력과 온도, 과열도 및 과냉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냉매 충전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뿐만 아니라 최신 디지털 방식을 포함한 모든 측정 타입에 적합하다. 모든 사용자군과 측정 상의 모든 문제를 충족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큰 그래픽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통해 빠른 측정과 용이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테스토코리아는 전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