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위너는 이번 SF+AW 2022에서 자체 개발한 직교로봇을 선보인다. 위너는 특별한 오픈 스크류를 적용해 정밀한 반도체를 제조하고 민감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가공하는데 사용되는 직교로봇 빅이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이어는 길이가 10미터 이상으로 길어지게 구성돼 있으며, 이동속도가 무려 7배 이상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모터의 효율 높아짐에 따라 스크류의 위치정밀도도 높아지게 되었고, 소음이 적다. 함께 전시될 세로(SERO)는 스피드 가이드의 신기술이 집적된 리니어 모듈이다. 유격조절이 쉽고, 고속 주행 시에도 정숙 주행을 보장한다. 또한 복열 트랙롤로 베어링과 초정밀 열처리 샤프트를 이용해 동급 대비 우수한 부하능력과 주행 정밀도를 지니며 자체적인 밀폐구조로 인해 방진성능이 우수하다. 위너는 샤프트와 롤러, 스크류 전문기업이다. 열처리, 크롬도금, 정밀 연삭기술을 통해 직경 Ø4mm~Ø80mm까지 6000mm의 장축용 샤프트 및 다양한 종류의 트랙롤러 베어링을
헬로티 이동재 기자 드림텍LMS(대표 이중무)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드림텍LMS는 SF+AW 2021에서 FSL40 리니어 모듈, 리니어 스테핑 모터 등 제품을 전시한다. FSL40 리니어 모듈은 FSL40 시리즈 리니어 모듈 제품이다. 개방형, 밀폐형, 반밀폐형 모듈로 구성돼 행정길이 1000mm까지 제작 가능하다. 정밀, 고성능, 체계적인 모듈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작동이 가능하다. FSL40은 비용 대비 효율적인 스크류 선형 모듈이다. 개방형 구조로 가이드 레일 1개와 슬라이더 1개가 장착되어 있으며 스크류 로드의 양단은 베어링으로 고정되어 안정성을 높였다. 중간 및 저부하 및 중간 속도 요구 사항에 적합하며 사용 환경이 안정적이다. (모듈은 방진 및 방수없이 개방된다.) 리니어 스테핑 모터는 정밀, 고성능, 체계적인 모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1.8° 스텝각, 스텝 당 0.0006"(0.0015mm)에서 0.00157"(0.04mm)까지 다양한 범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