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프리즘, 전사적 프로세스 혁신 지원하는 자동화 전략 제시 기업형 RPA의 핵심 DNA "표준화∙확장성∙신뢰성” 프로세스 표준화 및 플랫폼화 전략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근본적 혁신 추진해야 “RPA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가장 중요한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이미 세계적인 기업들은 초자동화에 집중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그렇지만, 국내 기업은 여전히 태스크 자동화 중심의 단기적인 시각에서 RPA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제는 RPA 도입 단계부터 전사 프로세스 표준화, 자동화 자산의 축적, 재사용 및 확산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블루프리즘 이준원 지사장은 이같이 강조하며 “블루프리즘은 국내 기업이 프로세스 플랫폼화 전략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공급업체 빅3 중 하나인 블루프리즘이 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RPA를 통한 프로세스 재정의와 프로세스 플랫폼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이 디지털 혁신에 성공해 무한 경쟁의 시대에 앞서 나가기
공급망은 제조 업계와 리테일 업계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고 성장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 도구로 인식되고 있으며, 더 이상 ‘비용 요인’이 아닌 ‘기회 요인’이 되고 있다. 지능형 자동화가 고객 맞춤 제품과 예측 불가능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급망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 수요와 제조 생산량에 대한 정보를 결합하여 출하 물류 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해서 관리해 준다. 공급망 도전과제와 지능형 자동화의 역할은 무엇이 있는지 ‘2022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블루프리즘 코리아의 이준원 지사장이 제시한 내용을 정리했다. 지능형 자동화(RPA)란 지능형 자동화(RPA)는 소프트웨어 로봇 직원으로 보면 된다. 인간의 행동을 유사하게 따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GUI를 직접 이해하고 입력할 수 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현존하는 모든 시스템이나 응용 프로그램을 수정 없이 다를 수 있으며, 인간이 수행하던 여러 업무를 실수 없이 높은 생산성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렇게 확보한 여유시간에 인간은 훨씬 높은 가치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인간과 소프트웨어 로봇이 서로 각자 잘 할 수 있는 업무에 집중하
지능형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블루프리즘이 지난 3일 국내 인공지능 문서인식(AI OCR) 솔루션 전문 기업 로민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블루프리즘과 로민은 양 사가 보유한 기술 및 솔루션과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능형 자동화(RPA)와 AI OCR 기술이 상호 보완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 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높은 사업적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사는 디지털 워커에 AI OCR 기술을 접목해, 한글을 포함한 대량의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한국형 자동화 솔루션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블루프리즘은 글로벌 시장에서 자체 문서 처리 시스템 혹은, 필요에 따라 최고의 OCR 기술 파트너와 협업하여 다양한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다”며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문자 인식 및 문서 처리 기술을 갖고 있는 로민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 특히
블루프리즘이 제조산업의 스마트화를 총망라하는 '제1회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에 참여해 지능형 자동화(RPA)를 통한 미래의 디지털 공급망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를 앞둔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는 국내 스마트 제조의 완성도를 높일 정부 제도 및 지원 정보를 시작으로, 스마트 제조를 구축하는 초기 단계부터 설계, 제조, 품질 검사, 유통 등 제품을 생산하는 각 과정의 기술과 특정 솔루션을 다룬다. 이에 블루프리즘은 지능형 자동화를 통한 공급망 물류 및 주문 프로세스 관리부터 공급망 장비 관리 및 공급망 개인화 대응, 관련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발표연사로는 블루프리즘코리아 이준원 지사장이 참여한다. 제조 공급망의 다양한 기능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상호 영향을 주지만, 각 부분이 독립적으로 운영돼 비효율을 개선할 기회를 얻지 못하기도 한다. 제조업체가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을 갖기 위해서는 여러 공급망 기능에 걸쳐 일관되고 신뢰하는 데이터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능형 자동화는 IoT, 센서 및 기타 첨단 기술로 생성된 압도적인 양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 전처리 및 분석한다. 장
블루프리즘이 제조산업의 스마트화를 총망라하는 '제1회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에 참여해 지능형 자동화(RPA)를 통한 미래의 디지털 공급망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를 앞둔 스마트제조 대전망 온라인 컨퍼런스는 국내 스마트 제조의 완성도를 높일 정부 제도 및 지원 정보를 시작으로, 스마트 제조를 구축하는 초기 단계부터 설계, 제조, 품질 검사, 유통 등 제품을 생산하는 각 과정의 기술과 특정 솔루션을 다룬다. 이에 블루프리즘은 지능형 자동화를 통한 공급망 물류 및 주문 프로세스 관리부터 공급망 장비 관리 및 공급망 개인화 대응, 관련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발표연사로는 블루프리즘코리아 이준원 지사장이 참여한다. 제조 공급망의 다양한 기능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상호 영향을 주지만, 각 부분이 독립적으로 운영돼 비효율을 개선할 기회를 얻지 못하기도 한다. 제조업체가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을 갖기 위해서는 여러 공급망 기능에 걸쳐 일관되고 신뢰하는 데이터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능형 자동화는 IoT, 센서 및 기타 첨단 기술로 생성된 압도적인 양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 전처리 및 분석한다. 장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블루프리즘이 통합형 워크포스를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사람과 디지털 로봇이 원활하게 지능적으로 협업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고 미래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프리즘이 발표한 신규 업데이트는 ▲지능형 자동화의 접근성을 높이는 ‘블루프리즘 디시전’과 ▲자동화 구현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블루프리즘 캡처 v3’이다. 기업은 디지털 로봇의 도입을 가속화하고 업무 환경 내 지능형 자동화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블루프리즘 디시전은 기본적인 업무에 국한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넘어 최소한의 노력과 전문 지식으로 환불 처리, 인보이스 지불과 같은 더욱 복잡한 의사결정 업무까지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지능형 자동화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데 있어 장애물 중 하나는 데이터 사이언스 지식의 유무였다. 블루프리즘 디시전을 사용하면 일반 비즈니스 사용자도 능동 학습 및 오토 ML 기능으로 단 몇 분 만에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하고 학습시킬 수 있다. 또한 과거의 머신러닝 모델과 달리 블루프리즘 디시전의 디지털 로봇은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블루프리즘과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기업의 지능형 자동화 분야에서 다년간의 전략적 협업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컨택센터에서 고객과의 모든 상호작용을 살펴볼 수 있는 블루프리즘 서비스 어시스트를 비롯한 양사의 자동화 서비스를 더욱 확장한다. 블루프리즘은 AWS 상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하고, AWS 지능형 자동화 팀과 긴밀히 협력해 블루프리즘 디지털 로봇의 지능과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로봇은 아마존 머신러닝 스택이 제공하는 폭넓고 심층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블루프리즘은 자사의 디지털 로봇과 AWS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의 통합을 가속화한다. AWS의 옴니채널 클라우드 컨택센터, ‘아마존 커넥트’, AWS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아마존 차임’, AWS 인공지능 및 아마존 ML 서비스, ‘아마존 렉스’와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 등이 해당된다. 양사는 검증된 비즈니스 혜택을 제공하는 산업별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 워크로드 생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2022년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 예정인 블루프리즘 온디맨드 제품은 사용량을 기반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블루프리즘은 기업 내 산재된 데이터로부터 최적의 자동화 기회를 찾도록 돕는 ‘블루프리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를 출시했다. 블루프리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는 블루프리즘과 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업인 애비(ABBYY)가 오랫동안 지속해온 파트너십의 결과다. 이 솔루션은 자동화 기회를 빠르게 포착하고 데이터로부터 프로세스 정의 문서를 생성해 수 분 안에 자동화 기회 탐색에서 설계까지 완료한다. 블루프리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는 데스크톱 사용자의 상호작용 데이터와 시스템 이벤트 데이터에서 추출한 프로세스 세부 정보를 통합한다. 이를 기반으로 각 프로세스별로 분석, 최적화, 모니터링 및 예측 분석을 위한 세부 모델을 생성한다. 생성된 모델은 블루프리즘 캡처에 전달돼 수정된 후,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곧바로 이어서 설계를 진행한다. 이렇게 개선된 사용 편의성으로 시민 개발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인사이트, 모니터링, 예측을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자동화를 빠르게 구현한다. 이번 통합은 기업이 프로세스 및 태스크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워커의 생성을 자동화해 ROI 결과를 추적하고 프로세스 컴플라이언스를 모니터링하게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헬로티] 예기치 못한 지능형 자동화 수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 가능 블루프리즘이 업계 최초로 블루프리즘 클라우드 관리형 SaaS RPA 플랫폼(Blue Prism Cloud managed SaaS RPA platform)에 대해 사용량 기반의 과금 모델을 출시했다. ▲출처 : 블루프리즘 이번에 출시된 과금 모델은 신규 및 기존 블루프리즘 클라우드 고객이 기존 라이선스 계약을 초과하는 경우나, 예기치 못한 지능형 자동화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기업은 추가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대신, 필요에 따라 디지털 워커를 민첩하게 업무에 적용하고 실제 사용량 기반의 비용만 지불하게 돼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궁극적으로 기업은 신속하게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예비 디지털 워커 공급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블루프리즘은 SaaS 기반의 지능형 자동화 기업 소토노미를 통해 2013년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자동화 플랫폼을 공급해왔으며, 2019년 소토노미 인수로 클라우드 역량을 본격 내재화했다. 블루프리즘 클라우드 SaaS의 장점은 자동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나 관리 부담이 전혀 없으며, 약 이틀만에 자동화 전환을 위한
[헬로티] ‘모든 기업을 위한 디지털 워크포스’ 주제로 블루프리즘의 전략 및 솔루션 소개 블루프리즘이 지난해 한국 지사 설립 후 국내 고객에 첫 선을 보이는 ‘블루프리즘코리아 런칭 데이’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버추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블루프리즘코리아는 국내 기업이 블루프리즘 디지털 워크포스로 자동화 비전을 달성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전략과 솔루션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이슨 킹던(Jason Kingdon) 블루프리즘 본사 회장 겸 CEO의 축하 메시지로 행사의 막을 연다. 이어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 김두현 EY한영 파트너, 박동규 PwC 컨설팅 파트너가 주요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미래 조직과 디지털 워크포스’란 주제로 지능형 자동화 분야에 대한 전반을 소개하며, 김영중 블루프리즘코리아 상무는 글로벌 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블루프리즘은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