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레이저 라벨 프린터, 레이저 라벨을 선보인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투테크는 세계 최초로 지워지지 않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회사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표면 인쇄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 중간층 인쇄 기법으로 국내외 특허 및 레이저 라벨의 UL 인증도 취득했다. 투테크가 이번에 선보인 레이저 라벨 프린터 TTE-72FW는 투테크의 대형 레이저 라벨 프린터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라벨 중간층에 인쇄를 하므로 데이터가 절대 지워지지 않는 것이 큰 강점이다. 고해상도로 2000dpi까지 구현 가능하여 기존 열전사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하였으며, 윈도우 드라이버 베이스(32,64비트)로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
굿파트너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당사의 지능형 RPA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굿파트너스는 완성차 업체와 협력업체 사이에서 교환되는 중요한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지능형 RPA를 적용함으로써 소요량 데이터 접수, 서열 데이터 접수, 검수 데이터 접수 등 30여 개의 업무를 자동화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고객의 맞춤형 업무 자동화도 수행하고 있다. 대부분 1주일 이내에 자동화가 가능하며, 다른 정보 프로젝트와 달리 적은 비용의 투자를 통해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2006년 설립된 굿파트너스는 제조업 특히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ERP, MES 등 생산 및 제조 정보 시스템 구축에 RPA를 적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며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경영해왔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
쓰리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당사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쓰리뷰의 '머신뷰'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공정을 감시하는 공정감시 장치다. 공정감시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데이터 수집 단말기 역할도 수행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제조 원가를 절감한다. '플랜뷰'는 제조산업의 생산 계획과 실행을 최적화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생산 운영의 목표와 다양한 현장 변수를 즉각 반영해 빠르고 정확한 생산 계획을 제공한다. '팩토리뷰'는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실시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MES 솔루션이다. 쓰리뷰는 MES, APS, AI 모니터링 시스템, Io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모습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쓰리뷰는 기업명에 걸맞게 해결 과제에 앞서 '3가지 관점에서 3차원적으로, 3번 이상 고민하는'
앤비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머신비전 산업용 카메라, 렌즈, 조명, 스마트 카메라 등을 선보인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앤비젼은 인간의 눈을 대신하여 인지하고 판단하는 머신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전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핵심 제품과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후아레이 X86 스마트카메라는 Windows 10이 탑재된 PC 개념의 스마트 카메라로 하나의 장치에서 PC와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카메라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Pattern matching, OCR, 치수 측정 등)을 Windows 10 환경에서 쉽고 간편한 Flow Chart 방식으로 수정하고, 현장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다. Falcon4 11M 600fps은 현존하는 카메라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초고속 CMOS Area scan 카메라다. 압도적으로 높은 Full well cap
유니아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당사의 머신비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유나아이의 머신비전 시스템은 빠른 설치와 함께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표준 GigE 인터페이스 제공으로 GigE 기반의 다양한 카메라 적용이 가능하며, 대상에 따른 다양한 조명 조건도 적용된다. 또한, 이더넷, 시리얼, DIO를 통한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올인원 PC를 통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한다. 유니아이는 머신비전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고객의 공정을 이해하고 분석해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머신비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IoT 센서로서의 머신비전 기술, 딥러닝 기반의 검사 데이터 분석 기술, IoT 플랫폼 등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유니아이는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광학 기술, 3D 측정 기술, 딥러닝 이미지 처리 기술, 고성능 컴퓨팅 기술, 딥러닝 공정 분석 기술 등의
지엔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전동 실린더, 중공감속기, 액츄에이터 등 산업용 로봇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지엔비가 전시한 액츄에이터 KGB Series는 Ball Screw를 활용한 액츄에이터 로, LM Guide 일체형의 구조로 설계돼 컴팩트한 공간 대응이 가능하다. 현장의 관계자는 “액츄에이터의 고강성, 고정밀도를 실현해, 휴대폰, 반도체/디스플레이, 로봇장치 등 모든 산업 자동화 설비에 광범위한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엔비는 GNB 자체 기술로 개발한 중공감속기도 선보였다. 고정도 위치결정을 비롯해 부하 관성 및 모멘트 하중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용도/조건에 적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역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로봇 등의 광범위한 산업에 적용된다. 지엔비에서 자체 개발한 미니 전동 실린더는 알루미늄 소재를 채용, 소형/경량의 고 추진력 전동 실린더(Cylinder)다. 지엔비 전동실린더는 소형 구조로 공
센서리움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와이드스캔 및 레이저스캐너를 선보인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센서리움은 유럽의 선진 센서기술의 국내 도입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다양한 스마트 센서 솔루션, 보행자용, 산업용 센서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편의와 안정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와이드스캔은 Time of flight 기술을 이용한 레이저 센서다. 각각의 다른 각도의 7개 레이저 커튼은 도어 정면에 넓은 감지 영역을 형성한다. 와이드스캔은 하나의 센서로 도어의 열림, 충돌 방지, 안전 등 3가지의 기능을 수행한다. 센서리움의 레이저스캐너의 Time of Flight 기술은 각각 4개의 레이저 신호를 평면으로 송신 및 스캔하여, 각 신호의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한다. 감지 뿐만 아니라, 물체의 속도, 길이, 위치 등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공장 시스템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진성나노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SENSOPART와 GSEE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SENSOPART는 광전자 센서와 이미지 처리 비전 센서의 개발, 생산 그리고 마케팅에 종사하는 기업이다. 당사는 유도성, 용량성 그리고 초음파 센서를 제공하며, 산업용 자동화 센서가 주 분야인 제품들은 자동차 및 기계 건설, 전자 장치, 태양광, 식품 그리고 제약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GSEE는 산업용 자동화기기, 시스템 통합과 엔지니어링 서비스의 개발, 생산과 영업을 전문화하는 기업이다. 통신 솔루션, 인덕티브 센서, 효율적 자동화를 위한 최적화된 커넥션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GSEE의 대형 제품 포트폴리오는 모든 관련 표준 솔루션뿐 아니라 개인 사업의 특별 요구 사항도 다룬다. GSEE의 솔루션들은 자동차, 제철, 전동 공구, 엘레베이터, 섬유, 포장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공장 자동화 분
지콤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각종 스위치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지콤이 전시한 스위치 제품에는 푸시버튼, 시그널 램프, 셀렉터 스위치, 비상 정지 버튼 등의 휴먼 인터페이스 컴포넌트가 포함됐다. 지콤은 그밖에도 전자, 전기부분에서부터 중공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에 적합한 특수 윤활유와 PCB 테스트에 사용되는 ICT/FCT 프로브와 고전류 프로브, 와이어 하네스 테스트에 필요한 스위치 프로브와 스텝 프로브, RF 테스트에 필요한 RF 프로브 등도 선보였다. 지콤은 독일 Feinmetall사의 프로브를 15년 이상 한국에서 독점 공급해왔다. 또한 자동화 관련 제품인 독일 Rafi 스위치, 장비, 로봇 윤활 솔루션 노르웨이 Biral, 온ㆍ습도, 압력 계측 장비, 모션 센서 등의 독일 GHM과 B+B 제품도 제공한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
리스광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웨이퍼 검사 시스템과 텔레센트릭 렌즈, 현미경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리스광시스템은 검사장비용 광학계를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자체 설계 제작하는 업체다. 모든 광학 시스템의 자체 설계와 최적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각종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산업용, 의료, 레이저가공용, 조명용 광학계 설계와 제조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웨이퍼 검사 시스템은 시료에 따른 주문형 Optical 구성이 가능하며, 다양한 비전과 스테이지를 적용시켜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샘플을 테스트할 수 있는 장비다. 또한, LLC(Linear Lens Changer)을 통해 광학계 배율 변화가 가능하고, 고객 요청에 따른 오토 스테이지 또는 메뉴얼 스테이지로 Customizing 가능하다. 주로 웨이퍼 셀 정보 비교 검증 및 양불 판정, PCB 및 회로 기판 검사, BARCODE & QR CO
서보스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AGV 등을 비롯해 모션제어 및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서보스타는 이번 전시회에서 오스트리아 자동화 기업 시그마테크의 자동화 솔루션 PLC, 모션컨트롤, HMI, 세이프티, I/O 무선 세이프티 HMI와 자체버스시스인 리얼타임 이더넷 바란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는 고성능·초소형의 모듈식 시스템으로 제어, I/O, 세이프티, 서보드라이브, 최대 23.8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최신식 산업용 TUV인증 차세대 세이프티 일체형 무선 모바일HMI(SIL3, PLe Cat 4), 웹 기반 원격접속,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로깅 등 최신 트렌드 기술,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OOP) 및 올인원 엔지니어링 툴 라잘 등의 특징을 갖췄다. 공개한 또 하나의 솔루션은 시그마테크 하드웨어 기반으로 제작된 멜쿠스메카트로닉의 AGV다. 서보스타는 이 장비로 교통통제시스템(TCS)을 선보였다. Agumos C406
다셀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고정밀도의 토크센서, 로드셀, 로봇센서, 인디케이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다셀이 선보인 다축 로드셀은 힘, 무게 측정하는 센서로 100gf부터 1000tf 까지 제작가능하다. 각종 체중계로부터 산업분야의 Hopper Scale, Truck Scale, Platform Scale, 각종 자동화기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셀의 토크센서는 회전되는 힘(회전형 센서) 혹은 비틀림을 측정(비회전형 센서)할 수 있는 센서다. 자동차엔진, 각종 엔진 테스트에 많이 사용된다. 다셀은 협동로봇에 사용하는 토크센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했다. 다셀은 또한 각종 디지털 인디케이터 제품을 선보였다. 인디케이터는 로드셀 혹은 토크센서의 출력값을 받아서 디지털로 표시해주는 장치이다. 다셀은 1989년 창립 이해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표준형 로드셀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특수형 로드셀을 생산하고 있다. 저용량의 초소형
울랄라랩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당사의 대표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인 '윔팩토리'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윔팩토리는 고객 현장의 문제점부터 데이터 요건 분석 그리고 최종 솔루션 도입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의사결정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 공장 구축의 전 과정을 포함하며 고객 현장에 즉각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파트너스 그룹 '스팍(SPAG)'과 협업하고 있다. 현재 스팍에는 약 20여개 스마트 팩토리 전문 요소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합류해 있으며, 윔팩토리는 기술 호환성의 강점을 활용해 스팍 파트너사의 기술 융합을 도모하고 고객의 생산 및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윔팩토리 스타터킷은 스마트공장을 간접 체험하고, 구축을 위한 사전 체킹 및 모델링을 기획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IoT 디바이스 위콘과 온도, 습도, 근접, 진동 4개의 센서로
HIK로봇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하이크로봇 머신 비전 및 모바일 로봇과 물류 비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하이크로봇은 엄격한 EMC, 안전성 및 신뢰성 테스트를 통해 각 제품의 높은 정밀도, 높은 효율성, 높은 환경 성능을 보장한다. 머신비전 제품은 가전, 반도체, 물류 등의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위치 가이드, 측정, 품질 검사, 코드 리딩, OCR(문자 검사) 등의 어플리케이션의 일부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자는 생산성, 정확성, 안정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또한, Hikrobot은 저상형 모바일 로봇 (LMR), 컨베이어/대형 모바일 로봇 (CMR/HMR), 지게차 모바일 로봇 (FMR) 등 일련의 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3C, 자동차, 제조, e-커머스 물류, 3PL, 식품 및 제약 등 산업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스마트 바코드 리더, 3D 카메라, 특수 설계된 광원과 자체 개발한 코드 판독 소프트
슈나이더 일렉트릭(이하 슈나이더)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베이직 HMI ST6000 시리즈를 비롯해 지능형 전력 센터 등 전력 효율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선보인 ST6000 시리즈는 새로운 수준의 시각화를 기본 HMI 시장에 제공한다. ST6000 시리즈는 조작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품질의 디스플레이를 실현하며, 운영 및 시스템 정보를 최적화한다. 또 다른 솔루션인 지능형 전력 제어 센터는 에너지 효율성의 핵심인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력 디바이스 예방 유지 보수에 탁월하며, 운전 현황 원격 감시 제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동급 제품 중 설치 공간이 가장 작아 제한된 공간에 적합한 갤럭시 VL은 추가 설치 공간 없이 10배의 시스템 가용성을 보장한다. 간단하게 용량을 확장할 수 있어 확장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해 설비 투자비와 TCO를 절감한다. 이와 함께 N+1 내부 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