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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와이어·튜브 산업전, 오는 4월 뒤셀도르프서 개막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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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무료] 자동차와 전자산업을 위한 AI 자율제조혁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4/24, 코엑스1층 전시장B홀 세미나장)

 

65개국 2300개 업체 참가...지속가능성·탄소중립·에너지 효율성·수소에너지 등 글로벌 트렌드 담아

전기·통신·건설·자동차·화학 등 분야 주제로 부대행사 진행

 

wire & Tube 2024(이하 와이어·튜브 2024)가 내달 15일부터 닷새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막한다.

 

올해 전시회는 2년 만에 개막하는데, 65개국 2300개 업체가 참가해 와이어·튜브 등 신기술 및 신제품을 소개한다. 해당 행사는 와이어와 튜브 두 가지 테마로 구분된다. 와이어 전시회는 제조 및 가공 기계,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툴, 보조 가공 기술 원료, 특수 와이어 및 케이블, 제어 계측 기술, 유리섬유, 실험 기술, 특수 분야 등을 다룬다.

 

이어 튜브 전시회에는 튜브·파이프 제조 기계, 부자재, 테스트 엔지니어링, 철·비철·플라스틱·유리·세라믹 등 소재 튜브, 프로파일 및 기계류 등이 전시장을 채운다.

 

아울러 올해 전시회는 수소/e-모빌리티 회의, ecoMetal-trails 투어, 절단·밀링 SawExpo 포럼 등 부대행사가 기획됐다. 이 행사에서는 그린 철강, 글로벌 와이어·튜브 산업 동향, 트렌드 분석 및 인사이트 등을 참관객에게 선보인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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