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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사이버 공격 및 위협 대응법, 엔드포인트 보호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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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IoT 공격·서비스형 랜섬웨어 위협·피싱·스미싱·딥페이크 등 급증하는 사이버 이슈 해결법 내놔

 

레노버가 기술 고도화에 따른 보안 이슈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최근 연결성 측면에서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IoT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또 대상 정보를 강제 암호화한 후 복호화를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서비스형 랜섬웨어(Ransomware-as-a-Service) 수법, 피싱 및 스미싱,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 및 딥페이크, 공급망 대상 공격 등 보안 이슈가 산업 내 뜨거운 감자다.

 

이에 기관 및 기업은 보안 정책 수립과 보안 관련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보안 영역은 산업 성장성과 결부돼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 배경에서 레노버가 사이버 보안 전략을 산업에 제시했다. 데이터 무결·기밀·가용성을 유지하고, 잠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엔드포인트 보호가 필수라는 게 골자다.

 

레노버는 엣지에서의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는 엣지 보안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대역폭 절약, 데이터 가로채기 등 위협을 줄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종랍 리스크 평가 및 예측, 보안 사고 대응 계획 수립, 백업 및 재해 복구 방안 수립, 임직원 대상 보안 인식 제고·사이버 위협 최신 트렌드·모범 대처 사례 교육 실시 등 정책 측면 보안 관리도 중요 포인트로 앞세웠다.

 

아울러 기관·기업·국가 등은 제로 트러스트 모델 채택, 멀티 팩터 인증를 통한 접근 보안성 강화 등 보안 수단을 적극 적용해 사이버 보안 트렌드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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