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디지털라이프

배너

올림픽파크 포레온, 85개 동 구축

URL복사
[무료 등록] 최신 AI MCU 개발 트렌드와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5/14, 코트야드 판교호텔 8층)

둔촌주공 재건축인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지하 3층~지상 35층, 85개 동, 공동주택 총 1만2,032가구 규모로, 이 중 4,7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당첨자 서류 접수는 12월17일부터 31일까지 받으며(25일 제외), 정당 계약은 2023년 1월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4개의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통해 시공에 참여하는 만큼 각사의 기술력이 집적된 상품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관계자는 “일부 외관에 ‘커튼월 룩’을 도입하고,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을 고려했다”며 “또한 2.4m(우물형 천장 2.5m, 기준층 기준)의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배려했으며, 철제 창호 대신 유리 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커뮤니티 시설은 총 4개 단지에 지하 2층~지상 1층과 최상층인 35층에 마련된다”면서 “각 단지 별로 사우나,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실/스크린골프연습실, 어린이실내놀이터, 작은도서관, 독서실이 배치될 것”고 덧붙였다.


이어 “1단지는 카페테리아, 2단지는 실내체육관, 수영장, 스크린테니스, 3단지는 최상층(35층)에 스카이 게스트룸 및 스카이 라운지, 4단지에는 카페테리아, 중앙도서관이 구축될 예정”이라고 했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